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51 재앙 탈출(1/14) 2002-01-13 노우진 1,78418
4111 세상을 넓게 좋게 밝게 2002-10-01 양승국 1,78422
4815 성령과 성화 2003-04-27 은표순 1,7843
5919 복음산책 (투르의 성 마르티노) 2003-11-11 박상대 1,78413
7065 믿음 2004-05-15 박용귀 1,78412
16037 " 우리는 사순시기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? " 2006-03-01 이영일 1,7842
106548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2016-09-07 주병순 1,7840
116637 12.6.강론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나 있느냐?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 2017-12-06 송문숙 1,7840
117632 1.17. ♡♡♡ 마음이 오그라든 병 - 반영억라파엘신부. 2018-01-17 송문숙 1,7843
122262 ■ 기다림은 나쁜 놈보다 착한 분이 더 많기에 /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2018-07-28 박윤식 1,7840
124146 10.11.말씀기도-"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"- 이영근신부 2018-10-11 송문숙 1,7842
124855 초대 |1| 2018-11-06 최원석 1,7842
12537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4.내맡김은 빼앗김이다? |1| 2018-11-22 김시연 1,7842
128429 ★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|1| 2019-03-22 장병찬 1,7840
128482 ★ *나를 '아버지'라고 불러 보아라* |1| 2019-03-24 장병찬 1,7840
1341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9 2019-11-29 김중애 1,7846
138674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|1| 2020-06-02 최원석 1,7842
138764 하느님은 옹기장이이시고 우리는 진흙이다. 2020-06-07 김중애 1,7841
138822 ■ 몸종 아들들의 축복[50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35] |1| 2020-06-10 박윤식 1,7843
140616 <하늘 길 기도 (2432) ’20.9.8.화.> 2020-09-08 김명준 1,7841
14149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)『 ... |1| 2020-10-17 김동식 1,7840
144633 날마다, 오늘! -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삶- 이수 ... |4| 2021-02-18 김명준 1,7846
1454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2) 2021-03-22 김중애 1,7844
146345 봄이에게 2021-04-25 김중애 1,7841
146544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라. 2021-05-03 김중애 1,7840
153923 사순 제3주간 화요일 |4| 2022-03-21 조재형 1,7849
1930 바오로 사도 개종 축일에(1/25) 2001-01-25 노우진 1,78313
3596 하나 됨의 의미 2002-04-23 김태범 1,78312
50282 '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0-29 정복순 1,7834
103528 ♣ 4.2 토 / 내 완고함의 강을 넘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4-01 이영숙 1,78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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