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21419 |
■ 화해와 일치는 오로지 용서로 /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
|1|
|
2018-06-25 |
박윤식 |
1,781 | 0 |
| 122211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7) ’18.7.26. 목.
|
2018-07-26 |
김명준 |
1,781 | 3 |
| 123042 |
8/31♣아름답게 살아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
|1|
|
2018-08-31 |
신미숙 |
1,781 | 7 |
| 123227 |
9.6.깊은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." - 양주 올리베 ...
|1|
|
2018-09-06 |
송문숙 |
1,781 | 0 |
| 124448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에선 아빠가 자녀 살피듯 할 것.)
|
2018-10-23 |
김중애 |
1,781 | 1 |
| 124495 |
2018년 10월 25일(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...
|
2018-10-25 |
김중애 |
1,781 | 0 |
| 124578 |
[차동엽 신부님] 이마의 인호는 소멸되지 않는 ‘하느님 은총’ 의 도장(印 ...
|
2018-10-28 |
김철빈 |
1,781 | 1 |
| 125498 |
■ 종말의 그때라도 오직 그분만을 / 연중 제34주간 화요일
|
2018-11-27 |
박윤식 |
1,781 | 1 |
| 127981 |
연중 제8주일-염철호 요한 신부
|
2019-03-02 |
원근식 |
1,781 | 2 |
| 129460 |
† 05월 03일 1분간의 매일묵상 - (자기들이 숨겨 놓은 그물에 제 발 ...
|
2019-05-03 |
김동식 |
1,781 | 1 |
| 130321 |
떠남의 여정 -버림, 비움, 따름- 떠남의 여정 -버림, 비움, 따름-
|3|
|
2019-06-11 |
김명준 |
1,781 | 8 |
| 133319 |
마산교구 김영식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........
|
2019-10-20 |
강만연 |
1,781 | 3 |
| 13708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7)
|
2020-03-27 |
김중애 |
1,781 | 9 |
| 142486 |
대림 제1 주일
|9|
|
2020-11-28 |
조재형 |
1,781 | 11 |
| 142654 |
12.6.“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" - 양주 올 ...
|1|
|
2020-12-05 |
송문숙 |
1,781 | 3 |
| 150097 |
수호 천사 기념일
|6|
|
2021-10-01 |
조재형 |
1,781 | 7 |
| 155672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를 사랑하지 못하면 자녀도 사랑할 ...
|1|
|
2022-06-13 |
김 글로리아 |
1,781 | 3 |
| 1709 |
묵주기도를 하면서..
|3|
|
2013-12-02 |
유가영 |
1,781 | 2 |
| 3243 |
무엇을 두려워하는가?
|
2002-02-08 |
이인옥 |
1,780 | 13 |
| 3587 |
나는 누구인가?
|
2002-04-20 |
김태범 |
1,780 | 8 |
| 6316 |
포기하도록 강요하는 경우
|
2004-01-19 |
노우진 |
1,780 | 22 |
| 103556 |
삶은 축제祝祭이지 고해苦海가 아니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
|3|
|
2016-04-03 |
김명준 |
1,780 | 8 |
| 107409 |
♣ 10.11 화/ 하느님을 품은 아름다운 사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|1|
|
2016-10-10 |
이영숙 |
1,780 | 6 |
| 116305 |
무엇을 구할 것인가? - 윤경재 요셉
|
2017-11-20 |
윤경재 |
1,780 | 0 |
| 118007 |
연중 제4주간 토요일
|8|
|
2018-02-03 |
조재형 |
1,780 | 6 |
| 122604 |
8.13.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~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|1|
|
2018-08-13 |
송문숙 |
1,780 | 0 |
| 123521 |
■ 그 유명한 백인대장의 신앙 고백 / 연중 제24주간 월요일
|
2018-09-17 |
박윤식 |
1,780 | 0 |
| 123747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3,하느님께 내맡기실 분
|1|
|
2018-09-25 |
김시연 |
1,780 | 1 |
| 124261 |
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기념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
|
2018-10-15 |
강헌모 |
1,780 | 0 |
| 124312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구약성경 말씀이 예수님으로 오심)
|
2018-10-17 |
김중애 |
1,780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