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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8223	★ 사제들의 세 부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\|1\|	2020-10-30	장병찬	703	1
98316	★ 예수님이 주교에게 -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\|1\|	2020-11-12	장병찬	703	0
98567	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\|2\|	2020-12-16	김현	703	2
98601	침팬지의 40년 지기 친구	2020-12-20	강헌모	703	0
98617	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광대무변한 내 마음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\|1\|	2020-12-22	장병찬	703	0
98774	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구마는 가장 직접적인 사목 활동이다 (아들들아, 용 ... \|1\|	2021-01-11	장병찬	703	0
99178	자유 \|1\|	2021-02-28	이경숙	703	1
4804	저의 키는 168 센티 입니다.	2001-10-10	정영철	702	15
5066	[눈에 보이옵는 이 세상에서]	2001-11-10	송동옥	702	17
5168	[어느 신사와 상사]	2001-11-27	송동옥	702	18
27786	자신의 목숨을 선물한 사람	2007-04-27	최윤성	702	10
30865	나이를 먹어감에 따라.. \|15\|	2007-10-25	유금자	702	12
42534	따뜻하지 않은 이야기 \|1\|	2009-03-18	명미옥	702	6
45056	아픈 그대를 위한 기도	2009-07-21	조용안	702	4
47440	앵콜 ~~~~ 웃음치료.	2009-11-24	박창순	702	1
66883	서울역 우동할머니 \|2\|	2011-11-23	노병규	702	5
78506	마음을 다스리는 향기 나는 좋은 글	2013-07-16	원근식	702	3
82290	귀밑머리	2014-06-21	이경숙	702	1
82906	▷ 생명을 주는 말 / 아름다운 마무리	2014-10-02	원두식	702	7
83153	늦가을의 산책 \|2\|	2014-11-04	김현	702	2
85135	다 리 \|3\|	2015-07-03	김희종	702	0
86121	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\|1\|	2015-10-25	김현	702	1
92367	주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어떻게 전해지는가?	2018-04-24	유웅열	702	1
92927	[영혼을 맑게] 행복으로 가는 길 \|1\|	2018-06-28	이부영	702	0
92932	오늘도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\|1\|	2018-06-29	김현	702	1
93998	첫눈 \|2\|	2018-11-17	김학선	702	0
94270	깨달음의 소리	2018-12-24	이부영	702	0
94496	나는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가 ? 아니다.	2019-01-24	신주영	702	0
96411	알고 보면 우리 모두 '불쌍한 '사람' \|1\|	2019-11-15	김현	702	1
96447	종의 마음으로 이웃을 대하자! \|2\|	2019-11-19	유웅열	702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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