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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783 이금숙님, 감사합니다! |2| 2013-12-19 김정숙 5636
202775 성직자들의 정치적 발언은 오랜 성찰에서 나온 제언 |8| 2013-12-19 신성자 1,11932
202773 현대판 선비문화 바로잡아야 나라가 산다 |2| 2013-12-19 문병훈 54612
202771 교황 프란치스코: "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으로서의 예수님" 2013-12-19 김정숙 5363
202770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: V."형제애, 빈곤 퇴치를 위한 선결조건" 2013-12-19 김정숙 3302
202767 거울은 마음에도 있습니다 |1| 2013-12-19 노병규 5759
202766 대림 시기 |1| 2013-12-19 김성준 5245
202765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2013-12-19 주병순 2782
202764 ■ 안녕들 하십니까? |3| 2013-12-18 박윤식 73511
202763 애국보수님들, 화이팅! ^^ |6| 2013-12-18 정란희 1,09338
202762 교회문헌에 자의로 색칠하는 일을 삼가야..., 2013-12-18 박승일 86018
202760 행 복 ? |1| 2013-12-18 유재천 3493
202759 이그레고리오 신부 천진암 성지 부주임으로 부임, 환영미사와 5위성현 묘 참 ... 2013-12-18 박희찬 5610
202758 거시적 패러다임으로 접근해 본 예수님에 대한 재 조명 |1| 2013-12-18 국승규 3900
202757 믿을 수 없는 속도의 다이빙으로, 떨어지는 아이를 구한 공항 보안원 2013-12-18 김정숙 5692
202756 '지우다'와 '죽이다'가 같은 뜻을까? |3| 2013-12-18 곽일수 4988
202753 주요 관심 대상인 북한 인권 보고 |3| 2013-12-18 김정숙 56413
202752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. 2013-12-18 주병순 2632
202751 4명의 홈리스와 함께 하신 교황님의 77번째 생신날 아침미사 |2| 2013-12-18 김정숙 5628
202750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: IV.형제애, 평화의 근본이며 평화에 이르는 길 2013-12-18 김정숙 4233
202749 배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|3| 2013-12-18 노병규 5427
202748 광땡 2013-12-18 김성준 5666
202744 가톨릭교회교리서 제2442항은 교회가 '정교분리'에 무조건적으로 동의하지 ... |3| 2013-12-17 소순태 5835
202741 블로그를 대여해 달라고 하는데... |2| 2013-12-17 이정임 5621
202739 혹시 이 사실 알고 계시나요? |3| 2013-12-17 이금숙 1,93531
202743     혹시 이건요? |1| 2013-12-17 정란희 74513
202737 양심 2013-12-17 소순태 5984
202736 백일몽, 전 세계의 노인들이여 단결하라! |3| 2013-12-17 박창영 65912
202735 아직도 세상은 살맛납니다.. |5| 2013-12-17 류태선 5765
202734 시카고의 마술 피아노 (배꼽 분실 주의要) |2| 2013-12-17 김정숙 6714
202732 교황 프란치스코: "세례 받은 모든 이들은 예언자입니다." 2013-12-17 김정숙 66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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