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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65 루미의시 양재오신부님 2001-03-07 황미숙 3498
18377 서로 사랑합시다. 2001-03-07 이훈년 2088
18382 suffering 2001-03-08 방선희 2138
18491 캄보디아 선교사제 파견. 2001-03-12 임현길 2218
18647 김석주 안드레아 뉴욕한인회장 당선! 2001-03-19 박순봉 1558
18813 교황23세 시신 '온전' 2001-03-25 곽일수 5008
18896 우리모두 도와줍시다 2001-03-28 최병고 2708
18950 일본 얘기 나온김에 하나 더... 2001-03-30 김용일 1848
19175 결혼이야기 (1) 2001-04-03 이영아 3318
19195 totoro 아뒤를 쓰시는 이성훈님께 2001-04-04 이성훈 6148
19201 우리 다함께 묵상해 봅시다. 2001-04-04 조성익 2688
19267 反日물결 갈수록 확산 2001-04-06 강인숙 1738
19327 과학기술 시대의 생명의 의미 2001-04-09 양재오 4798
19362 어머니의 기도...[완결] 그리움들 2001-04-10 이재경 3238
19413 천주교 2001-04-11 박예자 4318
19459 비록 서양 명절이지만... 2001-04-12 김춘열 3368
19594 주장한다고 파문되는것은 아니다 2001-04-17 이영철 4138
19624 내가 소양강 처녀를 좋아하는이유. 2001-04-18 윤신덕 2168
19657 천국의 아이들6 2001-04-19 윤신덕 1798
19712 잠시만 들러 가세요 2001-04-22 이성국 2708
19820 프란치스코하비에르신부님에게 2001-04-25 정영일 6018
19884 19880 리차드강 님을 청담동 저희집에 초대합니다. 2001-04-27 전태자 5148
19891     [RE:19884]축하드려요 2001-04-27 김수영 862
19991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났다 2001-04-30 정중규 3408
20025 속아서...[8] 좋은 여자 만나 장가가라 2001-05-01 이재경 5568
20069 Say Yes for Children 2001-05-03 김경아 2288
20103 속아서...[11] 군인 가는 날만 기다렸는데 2001-05-04 이재경 3358
20196 속아서...[15] 엄마 따라가 얻어먹은 시루 떡 2001-05-09 이재경 3578
20238 광야에 선 인간 2001-05-10 임덕래 5118
20240 속아서...[완결] 치명자 산 위에 하얀 십자가 2001-05-10 이재경 4228
20263 속아서 된 神父...2편 소개 2001-05-12 이재경 52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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