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9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2) 2020-05-02 김중애 1,8174
138411 5.22.“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... |1| 2020-05-22 송문숙 1,8173
138657 ★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1| 2020-06-01 장병찬 1,8170
138851 살아갈 힘이 내 안에 있다. 2020-06-12 김중애 1,8171
138883 6.14.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 ... |1| 2020-06-14 송문숙 1,8173
139039 사도 바오로는 고난의 한복판에서 하느님을 찬양했다 2020-06-22 김중애 1,8171
139822 참眞되고 좋고善 아름다운美 삶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8-01 김명준 1,8176
1399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7) 2020-08-07 김중애 1,8177
140232 8.21.“하느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거짓말 ... |1| 2020-08-21 송문숙 1,8171
140405 남을 기쁘게 해주는 삶 2020-08-29 김중애 1,8172
140605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2020-09-07 김중애 1,8171
141019 ♥福者 박경진, 오 마르가리타 부부 (순교일; 9월28일) 2020-09-26 정태욱 1,8172
142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2) 2020-11-12 김중애 1,8174
142138 낡은 것에서 새 것으로 2020-11-13 김중애 1,8171
1425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의 가치는? |3| 2020-12-02 김현아 1,8175
146544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라. 2021-05-03 김중애 1,8170
150941 “오, 하느님!”? -하느님 예찬; 하느님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21-11-12 김명준 1,8177
1903 고통의 무게를 깨달음으로 갑벼게 하라 하시네요 |9| 2015-06-21 문병훈 1,8177
2153 20 07 22 (수) 평화방송 미사 시신경과 청신경을 관장하는 오른쪽 측 ... 2020-08-19 한영구 1,8170
2559 거져받았으니.... 2001-07-12 박후임 1,8164
3506 부활, 부활, 부활, 부활!!!! 2002-04-05 이인옥 1,81611
3565 빙그레명상 이야기 2002-04-16 이풀잎 1,8163
4111 세상을 넓게 좋게 밝게 2002-10-01 양승국 1,81622
935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계명은 내가 완성하는 악보 |2| 2014-12-28 김혜진 1,81612
10410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순명의 필요성과 그 잣대 |6| 2016-05-02 김태중 1,81610
104594 주님을 찬미하라 -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4| 2016-05-29 김명준 1,81610
110098 연중 제6주간 수요일 |7| 2017-02-15 조재형 1,8168
114391 연중 제22주일/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/김 대 ... |3| 2017-09-02 원근식 1,8161
116971 마리아는 길을 떠나(12/2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2-21 신현민 1,8161
118797 기도의 참된 의미들.. |2| 2018-03-07 김중애 1,8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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