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477 전화로 자선 강요받는 시대 2015-12-09 김현 7050
86698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, 등 2편 / 이채시인 2016-01-07 이근욱 7051
86855 마리아 - 1 |3| 2016-01-30 김근식 7050
87478     Re:마리아 - 1 2016-04-23 김근식 880
91874 전국 노래자랑 2018-03-13 강헌모 7051
92909 [복음의 삶] '내 입장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.' 2018-06-26 이부영 7050
93001 [복음의 삶] '자비로운 사람, 연민을 지닌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.' |1| 2018-07-06 이부영 7050
96183 따뜻하고 흐뭇한 이야기 |2| 2019-10-10 유웅열 7052
98348 ★ 예수님이 주교에게 - 영적 지도자들의 거의 전반적인 결함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1-17 장병찬 7050
98487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정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2-07 장병찬 7050
9877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구마는 가장 직접적인 사목 활동이다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1-01-11 장병찬 7050
101160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7-24 장병찬 7050
102123 본향을 향하여 ♬ ~ 29처 서울 대교구 ( 새남터 순교성지 1차/2차 ) |3| 2023-02-10 이명남 7052
1999 귀한 선물 2000-10-31 김창선 70425
4877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... 2001-10-18 안선영 70418
5327 [Merry Christmas!] 2001-12-24 송동옥 70420
7220 이 자슥 빨리 안타나 2002-09-12 박윤경 70429
27786 자신의 목숨을 선물한 사람 2007-04-27 최윤성 70410
37287 '만남'의 의미 2008-07-10 조용안 7047
41115 삶이라는 잘 차려진 밥상 2009-01-06 노병규 7047
47429 아름다운 사랑이란 2009-11-24 조용안 7043
47440 앵콜 ~~~~ 웃음치료. 2009-11-24 박창순 7041
55487 엄마..사랑해..사랑해...사랑해 |2| 2010-10-08 노병규 7045
67889 사랑 주머니를 열어 봅니다 |1| 2012-01-03 노병규 7044
68492 작은 의미의 행복 2012-02-02 노병규 7046
68873 매일 같은 버스만 타시는 할머니 |2| 2012-02-23 노병규 7049
70898 시원한 다원의 향기 |1| 2012-06-03 노병규 7047
71537 단 한마디의 말 2012-07-08 강헌모 7041
71685 나를 위한 하루 선물 - 인과율의 법칙 2012-07-18 강헌모 7041
80432 - 낮추고 비울 때 행복은 아름답게 번져간다 |2| 2013-12-14 강태원 7044
81125 내마음 (수필) |1| 2014-02-03 강헌모 70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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