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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542 혹시 지금 흠씬 패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십니까?^^ |2| 2013-12-08 김정숙 7926
202540 내 글 살려달라고 읍소하기 전에 |11| 2013-12-07 정란희 1,49338
202581     Re:내 글 살려달라고 읍소하기 전에 |1| 2013-12-09 정진현 5016
202539 * 나이 동결자 * (시간 여행자의 아내) |3| 2013-12-07 이현철 1,0255
202537 사제들을 위한 기도 2 |2| 2013-12-07 임덕래 79012
202536 순명(順命, obedience) 2013-12-07 소순태 6444
202532 평시도여, 깨어나라! |3| 2013-12-07 김진광 1,02121
202546     첫마음을 기억하자! 2013-12-08 이정임 5845
202528 시국을 비판하기 보다 분열을 껴안는 따뜻한 주교회의가 되었으면 |12| 2013-12-07 최봉환 1,56132
202544     Re:시국을 비판하기 보다 분열을 껴안는 따뜻한 주교회의가 되었으면 |17| 2013-12-08 이성훈 3,93076
202527 송년회 모임 안내를 보면서!!! |1| 2013-12-07 이돈희 9341
202525 굳어진 양심 |4| 2013-12-07 소순태 8385
202522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3-12-07 주병순 6422
202519 교황 프란치스코: "기도는, 하느님을 귀찮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." |1| 2013-12-07 김정숙 9448
202518 고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에게 전하는 교황님의 조의문 |2| 2013-12-06 김정숙 8117
202513 허락된시간 |5| 2013-12-06 곽두하 6846
202512 젊음 유지하려면 4가지 습관 익혀야 2013-12-06 곽두하 6477
202510 그리운 인왕산 계곡 2013-12-06 유재천 7002
202508 * 아기 천사의 장기기증 * ( 5 쿼터 ) |2| 2013-12-06 이현철 5624
202503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3-12-06 주병순 4313
202502 * 차별과 탄압에 맞선 위대한 삶 * (굿바이 만델라) 2013-12-06 이현철 55510
202505     Re:* 차별과 탄압에 맞선 위대한 삶 * (굿바이 만델라) 2013-12-06 정란희 25110
202501 "이웃끼리 저녁 한번 합시다" 아파트에 방을 붙였더니… |2| 2013-12-06 곽두하 1,01220
202497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이유 [기적 때문으로 답하지 않는다] 2013-12-06 장이수 4255
202496 흔한 천주교 가족의 카톡.jpg (펌) |2| 2013-12-06 김정숙 8699
202495 교황 프란치스코: "해(害)가 되는, 말 뿐인 그리스도인의 언어" |1| 2013-12-06 김정숙 6489
202494 세속화된 믿음의 공동체 [거짓에서 눈이 열리지 못하다] 2013-12-06 장이수 4098
202493 사랑이피는기도모임 (대피정 초대합니다.) |1| 2013-12-05 박인덕 6563
202492 우리가 잊고있는 .......왜관 베네딕도 수도회 묘지에는..... 2013-12-05 김중원 8367
202491 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... |1| 2013-12-05 신성자 64415
202490 #5 다의 양심(多疑良心, 의심많은/주저하는 양심) |1| 2013-12-05 소순태 3607
202487 [상담사례] [아! 어쩌나] 228. 아들을 버리고 싶네요 |6| 2013-12-05 김예숙 85510
202486 제189회 월례 촛불기도회 - 2013년 12월 7일(토) 저녁 6시 성모 ... |1| 2013-12-05 박희찬 5803
202481 황사의 하늘 아래서 |1| 2013-12-05 박창영 64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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