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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680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13-12-14 주병순 2642
202679 성 정하상 바오로와 한국천주교회의 창립자들 2013-12-14 박희찬 7412
202677 교황 프란치스코: 설교(복음 전파)에 알러지 반응 보이는 그리스도인들! |1| 2013-12-14 김정숙 7326
202676 교황 성하의 "세계 평화의 날(1월 1일) 기념 메세지 서문" 2013-12-14 김정숙 6053
202674 별이 되어 주어라 / ‘갈거리 사랑촌’ 곽병은 원장 |2| 2013-12-14 노병규 7388
202672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 2013-12-14 양명석 39910
202668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무 |3| 2013-12-13 신성자 34910
202666 베네딕토 전임 교황님과 트윗, 바티칸의 성탄 트리, 아기 예수 밤비넬리 2013-12-13 김정숙 5452
202665 예수님이 볶음밥을 처음 드시고 하신 말씀.. (+) ^^ 2013-12-13 김정숙 7125
202664 북한의 비극을 접하면서 |3| 2013-12-13 정태욱 6058
202663 [아! 어쩌나] 229. 제 영혼이 더러워 보여요 |2| 2013-12-13 김예숙 5002
202662 교회의 침묵과 중립이 의미하는 것 |3| 2013-12-13 박승일 53411
202660 반포1동 성당 신축 설계 현상 공모 2013-12-13 김상덕 1,1550
202657 에라잇~ 배째라잇~ |3| 2013-12-13 김신실 5725
202653 묵주기도나 일반적인 기도를 드릴때 여러사람들을 두고 지향을 해도 괜찮나요? |2| 2013-12-13 김우택 5453
202652 교황 프란치스코: "침묵 안에서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을 들어 보십시오!" |1| 2013-12-13 김정숙 8263
202651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3-12-13 주병순 2572
202650 교황님사도적권고 "복음의 기쁨" 관련 기사를 보며 |2| 2013-12-13 최창섭 5235
202648 사제/수도자들의 책무에 관한 간추린 사회 교리 제83항 외 |1| 2013-12-13 소순태 2883
202647 (퍼옴) 프란치스코 교황과 마르크스주의자 친구의 우정 |2| 2013-12-13 곽일수 4078
202646 한 판사의 명판결 |2| 2013-12-13 노병규 76912
202644 김연아 갈라쇼 |2| 2013-12-12 강칠등 5383
202640 인천 공항 츄리 2013-12-12 유재천 6492
202635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3-12-12 주병순 3142
202634 타임 매거진이 선정한 '올해의 인물': 교황 프란치스코 |3| 2013-12-12 김정숙 4867
202633 신나고 힘나는 신앙- 차동엽 신부의 「가톨릭 교회 교리서」해설 / 여기서 ... |1| 2013-12-12 노병규 4036
202631 ah 2013-12-12 강수림 7360
202630 교리서는 예수를 넘을 수 없다 |6| 2013-12-12 신성자 56313
202627 과달루페 성모님 축일: 미 대륙에 보내는 교황성하의 메세지 2013-12-11 김정숙 9603
202629     과달루페 성모님 성화 |2| 2013-12-11 김정숙 7315
202625 교황청 성직자성 문헌 - 사제의 직무와 생활 지침(1994년), 제33항 ... |2| 2013-12-11 소순태 8572
202628     사전 양심(事前良心)과 사후 양심(事後良心) 2013-12-11 소순태 1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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