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925 교황 ''사제의 해'' 선포..............사랑의 기도 |2| 2009-06-19 이은숙 1,0599
47362 하느님 안에 닻을 내려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7-09 박명옥 1,1359
47409 요셉의 신앙심. -송 봉모 신부- |3| 2009-07-11 유웅열 4609
47449 영적치유-진천성당 견진피정 둘째날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7-13 박명옥 1,2429
47548 창조주 하느님과 피조물 성모 마리아 |14| 2009-07-16 유성종 5769
47608 7월 19일 연중 제1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7-19 노병규 6329
476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7-19 이미경 7369
47685 (▶◀) 故 최석우 몬시뇰님의 명복을 빕니다. |11| 2009-07-22 최인숙 6639
47939 8월 1일 토요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 ... 2009-08-01 노병규 3939
47945     우리들의 자화상 2009-08-01 박세림 2050
479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08-02 이미경 7699
47977 수도원 생활과 같은 우리들의 일상생활 |5| 2009-08-02 최인숙 6319
4824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8-11 박명옥 1,5909
48246    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8-11 박명옥 7419
48313 예수님을 만나려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8-14 박명옥 1,2979
48340 주님의 종이오니......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8-15 박명옥 1,1009
48480 8월 20일 목요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2009-08-20 노병규 1,5969
48549 ♡성모 엄마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8-22 박명옥 3,8479
48550     Re:♡성모 엄마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8-22 박명옥 5105
48554        축일 : 8월 22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2009-08-22 박명옥 3942
48625 연중 제 21주일 - 天國의 門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8-25 박명옥 1,2209
48653 8월 26일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8-26 노병규 9939
48733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.연중 제22주일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7| 2009-08-29 박명옥 9689
48735     어머님의 노래 2009-08-29 박명옥 3182
48743       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3일째 |1| 2009-08-30 박명옥 1572
48860 9월 4일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9-04 노병규 8999
49001 영혼의 잠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9-10 박명옥 1,1719
490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9-09-13 이미경 9309
49067 연중 제 24주일 순교의 삶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9-13 박명옥 9049
49231 성 김대건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대축일 ♣임향한 일편단심 ... 2009-09-19 박명옥 1,1109
492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9-09-20 이미경 8089
49314 힘과 권한... |1| 2009-09-23 황중호 5599
49382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9-09-25 노병규 5739
495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0-02 이미경 6929
495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0-03 이미경 6559
49594 연중 제27주일 -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10-04 박명옥 89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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