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143 오늘의 묵상 - 282 2013-11-16 김근식 1810
80142 주임 신부님에 대한 악한 감정을 품고서 두얼굴을!!! |2| 2013-11-16 류태선 5680
80141 행복은 연습 입니다 2013-11-16 강헌모 4552
80139 있을 땐 잘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들 2013-11-16 김현 4701
80134 골수를 기증한 마라토너 2013-11-15 김영식 4534
80133 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/ 이채시인 경남도민신문 칼럼 2013-11-15 이근욱 2770
80132 예수 성심께 바치는 봉헌기도 2013-11-15 김근식 3040
80131 오늘의 묵상 - 281 2013-11-15 김근식 2630
80130 구원의생수 2013-11-15 강헌모 3881
8012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 2013-11-15 강헌모 6152
80128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간관계! |2| 2013-11-15 강태원 5752
80127 억새 노을 바람 ! |2| 2013-11-15 강태원 4833
80122 부질없는 마음 2013-11-14 유해주 6460
80121 오늘의 묵상 - 280 2013-11-14 김근식 3960
80120 추억을 부르는 커피 한 잔 / 이채시인 2013-11-14 이근욱 3971
80119 관광 열차 타고 정암사로 |2| 2013-11-14 유재천 4621
80118 '돛과 삿대'의 교훈 2013-11-14 강헌모 5480
80117 항상 준비 하는 우리의 삶 |1| 2013-11-14 김현 2,5161
80116 ◆ 못자국 많은 당신 |2| 2013-11-14 원두식 2,5200
80115 어머니! |2| 2013-11-14 강태원 5861
80114 운해(雲海) |2| 2013-11-14 강태원 4681
80113 어르신께서 힘들게 뜨주신 마후라 올겨울은 참 따뜻 할것입니다... |2| 2013-11-13 류태선 4261
80112 오늘의 묵상 - 279 2013-11-13 김근식 3611
80111 건강 / 이채시인 신작시 2013-11-13 이근욱 4170
80110 나쁜것은 짧게 좋은것은 길게 2013-11-13 강헌모 5850
80109 ◆내 믿음이 나를 만든다 2013-11-13 원두식 6672
80108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|2| 2013-11-13 강태원 9774
80107 내 기도에는... |2| 2013-11-13 강태원 6732
80106 만추(晩秋) 2013-11-12 신영학 6630
80105 중년의 가을밤 / 이채시인 2013-11-12 이근욱 4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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