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576 ◐ 짧은 글 긴 여운 ◐『 심부름과 서비스의 차이 』 |1| 2016-09-09 김동식 1,8153
106904 ■ 가장 작은 이야말로 가장 큰 이 /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|1| 2016-09-26 박윤식 1,8152
118702 가톨릭을 사랑하는 까닭 |1| 2018-03-03 함만식 1,8152
126788 용서 / 예수님을 붙들어라.. 2019-01-14 김중애 1,8151
1299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한 사람만이 십자가를 희망으로 만 ... |4| 2019-05-24 김현아 1,8158
130619 ■ 우리는 어떤 열매를 맺는지를 /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|2| 2019-06-26 박윤식 1,8154
131406 가시가 있어도 넘치는 은혜 2019-07-29 김중애 1,8151
1331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변화가 멈추면 구원도 멈춘다 |4| 2019-10-10 김현아 1,81511
1367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3) 2020-03-13 김중애 1,8155
137912 (5)[총고해 (總告解)] |1| 2020-04-30 장병찬 1,8151
139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8) 2020-08-08 김중애 1,8157
155037 부활 제4주간 금요일 |5| 2022-05-12 조재형 1,8154
1346 간절한 마음을 품으면 |1| 2010-04-20 이봉순 1,8157
1894 치유 이적 2001-01-12 유대영 1,8145
2877 공동체를 선택하기(10/12) 2001-10-11 노우진 1,81414
4127 프란치스코라 ?` 2002-10-05 최원석 1,8143
4337 맡은일에 충실하라 2002-12-11 정병환 1,8142
98582 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 2015-08-12 김중애 1,8140
106275 ♣ 8.25 목/ 깨어 영혼의 식솔을 충실히 돌보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08-24 이영숙 1,8145
106674 9.14.수.♡♡♡ 사랑의 십자가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| |1| 2016-09-14 송문숙 1,8147
118140 하느님께 대한 거부.. 2018-02-08 김중애 1,8140
123891 미사 중의 사도신경은 삭제해도 되나요? |1| 2018-10-01 이동수 1,8140
130277 ■ 성령은 하느님 은총의 선물 / 성령 강림 대축일 - 낮 미사 2019-06-09 박윤식 1,8141
134395 하느님 나라 1 (마르코복음 1장 14절 15절) 2019-12-07 김종업 1,8140
13654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잘못에 대한 지적(指摘) |3| 2020-03-05 정민선 1,8142
13917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0,내맡겨 드리려면(4) |3| 2020-06-29 김은경 1,8142
14118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소작인의 본분 2020-10-04 김중애 1,8143
143884 봉사자의 기도 2021-01-20 권혁주 1,8140
145603 삶과 죽음 -어떻게 잘 살다 잘 죽을 수 있습니까?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1-03-28 김명준 1,8149
146352 주님은 말씀으로 하늘을 여셨네. 알렐루야 (요한10,11-18) 2021-04-25 김종업 1,8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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