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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079 왜 또 나서시나요, 김유철님 2003-06-28 권영옥 68822
82393 홍인식/마티아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. 2005-05-14 박찬광 6881
106489 신부님, 한 해 동안 고생이 너무 많으셨습니다. |16| 2006-11-26 권태하 68814
110382 성모님과 함께 그리스도를 닮기 - 요한 바오로 2세 |27| 2007-04-28 김신 68811
110391     박요한님 이미 답을 드렸는데 못보신듯하여 다시올립니다. |26| 2007-04-28 유재범 2613
125398 교회가 가르치는 하느님의 심판 |22| 2008-10-01 이성훈 68830
133469 (132) 출신은 못 속인다 |13| 2009-04-24 유정자 6889
141317 교황성하께..호소합니다.분명히선언해주십시요."오직,유일하게"(로마)가톨릭교 ... |15| 2009-10-13 김재수 68812
141338     Re:황중호신부님께 여쭈고자합니다. 긴댓글의 이야기들을 끝내고.... |13| 2009-10-14 김재수 4711
141336     가톨릭 대사전의 무류성에 대해서 자세히 읽어보시기라도 했다면 |2| 2009-10-14 이효숙 1301
141321     이 글을 추천하신 분들은 어떤 생각으로 하신 것인지.... |94| 2009-10-13 황중호 1,05019
141318     Re:“가톨릭만이 참 그리스도의 교회”: 신앙교리성 |26| 2009-10-13 박여향 4235
152260 "쉿!"... 신부님은 말했어요, 절대 비밀이라고 (담아온 글) 2010-03-31 장홍주 6883
152379     Re:"쉿!"... 신부님은 말했어요, 절대 비밀이라고 (담아온 글) 2010-04-04 오현아 1310
152292     Re:"쉿!"... 신부님은 말했어요, 절대 비밀이라고 (담아온 글) 2010-04-01 이선근 1990
152271     Re: 행복을 주는 사제 2010-03-31 장홍주 3161
165137 <지상에 숟가락 하나>현기영 2010-10-29 신성자 6884
182993 세례 때 급급하게 찾는 대부·대모 |4| 2011-12-16 이정훈 6880
182997     Re:세례 때 급급하게 찾는 대부·대모 |1| 2011-12-16 송주현 3000
204831 [최근접 사진] 제 실제 모습보다 더 크게 찍으셨네요..ㅇ~ 어쩜 !! |3| 2014-03-23 배봉균 68810
206237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오늘의 트위터 |2| 2014-06-03 김정숙 6883
208467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15-02-14 주병순 6881
216830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8-11-19 주병순 6880
221448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20-12-11 주병순 6880
221798 01.21.목.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.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 ... 2021-01-21 강칠등 6881
222333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1-03-31 손재수 6881
223611 기록깨는 사람들 (9) '예수님의 내면생활' 번역 출판 기획자 2021-10-04 이돈희 6881
224255 † 21. 하느님의 뜻이 영혼의 무덤이 되어야 한다 - [하느님의 뜻이 영 ... |1| 2022-01-19 장병찬 6880
226912 ★★★★★† 113. 하느님의 뜻에 대한 각 진리는 성삼위 하느님의 생명을 ... |1| 2023-01-12 장병찬 6880
227538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23-03-21 주병순 6880
227920 일본나가사키 성지순례 3박4일 신청하셔요 2023-05-03 오완수 6880
227926 ■† 11권-131.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영성체의 효과 [천상의 책] ... |1| 2023-05-03 장병찬 6880
10274 가톨릭회관 주차 관리 너무해! 2000-04-14 정성필 68715
23197 그대 진정 눈을 떳는가? (남종훈) 2001-08-01 김경휘 6873
32114 우리의 조각난 슬픔 속에(추모시) 2002-04-17 이해인 68741
33450 피터팬,나탈리아,이옥,구본중,지요하형제자매님께 2002-05-17 이영숙 68727
44599 뒤에서 시키는자를 밝혀드리지요. 2002-12-03 김지선 68731
54724 오신부가 얼마나 거물이길래...(오마이뉴스 기사 전재) 2003-07-14 유춘기 6875
54735     [RE:54724]국민의 권리까지 무시하는 검찰 2003-07-14 정원경 17217
123780 안녕하십니까?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. |21| 2008-08-29 박정욱 687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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