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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420 교황 프란치스코: "젊은이들이여!" 2013-12-02 김정숙 5673
202419 고생많으셨네요 2013-12-02 고영문 5295
202418 대림 특강 2013-12-02 김성준 9414
202417 김유정 신부님(대전교구 교수 신부님)의 페이스북에서. 옮겨온 글. |4| 2013-12-02 이금숙 2,29136
202413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 ! 2013-12-01 주병순 4812
202411 순명이 없는 곳에는 덕성도 없습니다. |1| 2013-12-01 배영복 7429
202410 고생 하셨습니다... |2| 2013-12-01 윤기열 5984
202408 미소와 동시에 울픈분들! 손수건 지참 要! |1| 2013-12-01 김정숙 1,1394
202407 암투병 중인 어린이들을 만나신 교황님 |7| 2013-12-01 김정숙 5888
202406 말씀사진 ( 이사 2,5 ) |8| 2013-12-01 황인선 4854
202404 염수정 대주교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깁시다 (추가) |4| 2013-12-01 곽두하 1,70517
202403 Congratulations ! Good news~♡ |3| 2013-12-01 강칠등 65010
202401 기다림 2013-12-01 김성준 6850
202400 [공지]게시판 이용에 대한 원칙 개정 안내 2013-12-01 굿뉴스 19,9850
202395 자꾸 자꾸 정의구현사제단 성직자에게 '종북~' '종북~' 늘어 놓으면 |8| 2013-11-23 소민우 1,30423
202394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3-11-23 주병순 8490
202393 한국 천주교는 보편적 가치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|3| 2013-11-23 김평섭 5599
202390 군인들의 취미 생활중에 '쿠데타'가 있었던 남베트남과 2013-11-23 소민우 5723
202388 가톨릭 교회는 왜 사회문제에 관여하는가? / 강우일 주교님. |4| 2013-11-23 이금숙 80114
202386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 |5| 2013-11-23 김평섭 64213
202384 어느 신부님: "저는 한국 가톨릭이 매우 걱정스럽습니다." |3| 2013-11-23 김정숙 1,02411
202383 왜 걱정하십니까? |3| 2013-11-23 노병규 5709
202380 성모님은 공산주의를 그릇된 사상이라고 말씀하셨다 2013-11-23 변성재 58312
202375 정의구현사제단은 정치에 개입하지 말아야 |2| 2013-11-22 변성재 56712
202374 격암유록(사이비 예언서) 수준 한달 내로 만드는 방법 2013-11-22 변성재 1,0611
202373 게임 중독법 뒤에 숨어 있는 무서운 규제 |2| 2013-11-22 신성자 3393
202370 '애국심과 경제살리기' 라는 우상숭배 2013-11-22 박승일 3406
202367 실망하는 신자님들께 드리는 말씀. |5| 2013-11-22 박재석 64615
202366 정의구현전국사제단 근본 정신 |3| 2013-11-22 정인순 6417
202365 정치와 종교는 별개? 종교는 정치의 영역에 들어서면 안된다? |10| 2013-11-22 박재석 64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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