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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364 정의구현사제단을 위해 기도합시다 |2| 2013-11-22 최봉환 5404
202362 ■ 우리 평신도의 자세는? |11| 2013-11-22 박윤식 6443
202361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13-11-22 주병순 3220
202360 인생 후반기 2013-11-22 유재천 3582
202358 봉쇄 수녀원을 찾으신 프란치스코 교황성하 2013-11-22 김정숙 8594
202359     45년간의 고행과 은둔생활 2013-11-22 김정숙 7163
202356 만원짜리 한 장 |1| 2013-11-22 노병규 6627
202355 하느님 미사는 많이 드릴 수 록 좋다는데 다 참석해도 될까요? |6| 2013-11-22 박송국 5291
202353 함신부님을 오해하고 계시는 이상태,조명기 두 분 형제님께 |27| 2013-11-22 방상복 99816
202352 신앙조차 운동권의 도구로 이용하는 자들 |10| 2013-11-22 조명기 56311
202350 활동가/행동가란 어떤 자인가? 활동주의/행동주의란? |1| 2013-11-22 소순태 3181
202349 존경하는 H신부님. |5| 2013-11-22 이상태 5816
202357     자료 2013-11-22 곽일수 2875
202348 삶의 5분 |4| 2013-11-21 노병규 3846
202346 모국어와 자존심의 의무 |4| 2013-11-21 지요하 4518
202345 친일파는 어떤 사람들인가 |5| 2013-11-21 박승일 3048
202344 ▣ 천주교 염주제준 성당 및 종합관 건축 설계 공모 공고 2013-11-21 이부영 5320
202339 15일 마다, 한달에 두번 고해성사 보시는 분: 프란치스코 교황님! |4| 2013-11-21 김정숙 4684
202338 자살충동 | 도반신부님 이야기 |6| 2013-11-21 김예숙 3685
202341     자살은 안 돼! |2| 2013-11-21 김정숙 1883
202337 과자 한봉지 |1| 2013-11-21 노병규 2959
202334 아버지도, 형제도, 누이도, 어머니도 없는 공동체 2013-11-21 장이수 1661
20233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3-11-21 주병순 1100
202331 현 세대 2013-11-20 유재천 1281
202330 전교조 이야기 / 다시 올림 |1| 2013-11-20 지요하 38210
202328 눈물젖은 오천원 2013-11-20 노병규 3019
202326 친일파들의 생존수단인 반공과 종북놀음 |3| 2013-11-20 박승일 2489
202325 이건좀 민감한 질문입니다... 2013-11-20 이우정 2951
202323 평화신문, 가톨릭신문은 이 광고문안 싣기 요청을 거부하였다. |8| 2013-11-20 김찬수 7149
202324     Re:사제와 광고에 함께하는 분들과는 죄에대한 인식이 다릅니다. |6| 2013-11-20 최분순 35711
202321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13-11-20 주병순 1780
202320 교황 프란치스코: 노인과 미래 2013-11-20 김정숙 2822
202319 내 인생의 동반자, 아내 그리고 친구! |4| 2013-11-20 노병규 5599
202318 기도 2013-11-20 김성준 2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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