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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1844 주어 버리니 홀가분하다. |4| 2013-10-23 김성준 2580
201843 대구에서 황산테러로 죄없는 아이가 49일간 고통에 시달리다 죽었습니다. 2013-10-23 김민정 4480
201841 ◆ 최승정 신부의 성서백주간 2/제21회 종기 : 탈출 9, 8-12 2013-10-23 우영애 1480
201849     영성이란? 2013-10-23 이정임 1580
201837 ■ 다들 좀 차분한 기다림을 2013-10-22 박윤식 2550
201834 아직도 성경험 유무로 거룩함을 따지나요? 2013-10-22 신성자 4460
201832 무례한 질문이 아니기를 바라면서... |11| 2013-10-22 이상아 7180
201826 신기한 체험 |1| 2013-10-22 임미정 3431
20182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13-10-22 주병순 910
201820 영혼의 '결림병' |1| 2013-10-22 곽두하 2370
201817 5# piety 라는 윤리덕의 자구적 의미 |3| 2013-10-21 소순태 1730
201814 [젊은이를 위한 영성수련] 안내 |1| 2013-10-21 서미석 2500
201818     한국 clc란 어떤 공동체인가? 2013-10-21 이정임 3690
201813 가떼나 기도문을 모바일기도문의 묵주기도에 추가... 2013-10-21 최동환 5540
201806 아름다운 노래 |1| 2013-10-21 김찬수 3302
201805 베일에 가려진 자의 얼굴 |16| 2013-10-21 박창영 5161
201804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13-10-21 주병순 1380
201800 삶과 고통 |2| 2013-10-21 유재천 1680
201799 피정 |5| 2013-10-21 김성준 3811
201798 * '계단 살인자'로 몰린 남자 * (컨빅션) |2| 2013-10-21 이현철 3730
201796 정말이다.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|2| 2013-10-20 이정임 4750
201795 내가 바로 전문가다 |4| 2013-10-20 이정임 2770
201794 왜 우리 모두는 아플 수밖에 없을까? |5| 2013-10-20 정란희 2640
201793 "이게 웬 떡이야~~?!"가 아니고 "이게 웬 건빵이야~~?!" 2013-10-20 배봉균 2260
201790 강릉 의료원 멧돼지 소동 |8| 2013-10-20 이석균 3100
201780 예수 갈릴레아에 나타나심과 종도들의 사명 2013-10-20 김광태 1820
201779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2013-10-20 주병순 1200
201778 기쁘게 새 아침을 맞이하는.. |2| 2013-10-20 배봉균 2210
201776 신자들의 얼굴, 본당의 날 |4| 2013-10-20 유재천 3240
201772 성령의 선물로서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(piety) - 이사야 11,1 ... |2| 2013-10-19 소순태 2080
201771 남이섬 ㅣ 본인이 직접 애써서 촬영하여 올리는 수준작 |2| 2013-10-19 배봉균 3530
201766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13-10-19 주병순 1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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