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613 교황님이 문학을 강조하셨습니다. 왜 그럴까요? |1| 2024-11-14 강만연 611
177612 성경을 모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 (2요한1,4-9) 2024-11-14 김종업로마노 322
177611 [연중 제32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2| 2024-11-14 김종업로마노 726
177610 지각? |1| 2024-11-14 김대군 431
177608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24-11-14 주병순 341
177607 하느님나라 |3| 2024-11-14 이경숙 525
177606 [연중 제32주간 목요일] |1| 2024-11-14 박영희 945
177605 11월 14일 / 카톡 신부 2024-11-14 강칠등 953
177604 오늘의 묵상 [11.14.목] 한상우 신부님 2024-11-14 강칠등 682
177603 † 100.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하느님 자비 ... 2024-11-14 장병찬 210
177602 † 099.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 ... |1| 2024-11-14 장병찬 200
177601 † 098.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[하 ... |1| 2024-11-14 장병찬 230
17760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1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기도가 ... 2024-11-14 이기승 702
177599 동행이 그리울때 2024-11-14 김중애 1243
177598 천국은 누구나 갈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갈 수 있는 곳도 아니다. 2024-11-14 강만연 960
177597 깊은 자기 성찰로 죄에 물든 묵은 사람을 벗음 2024-11-14 김중애 1042
177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4) 2024-11-14 김중애 2246
177595 매일미사/2024년11월14일목요일[(녹) 연중 제32주간 목요일] 2024-11-14 김중애 340
17759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7,20-25 / 연중 제32주간 목요일) 2024-11-14 한택규엘리사 170
177593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. |1| 2024-11-14 최원석 713
177592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나라 꿈의 실현 |3| 2024-11-14 최원석 25713
177591 이영근 신부님_“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”(루카 17,2 ... |1| 2024-11-13 최원석 1524
17759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째서 외적 행복이 늘어날수록 내적 행 ... 2024-11-13 김백봉7 1834
1775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11-13 김명준 340
177588 반영억 신부님_사랑이 있으면 천국 2024-11-13 최원석 1444
177587 양승국 신부님_이 세상 안에서 하느님 나라를 앞당겨 살아갑시다! |1| 2024-11-13 최원석 1167
177586 ■ 죽음 너머 그곳 체험 먼저 이곳서 / 연중 제32주간 목요일(루카 17 ... 2024-11-13 박윤식 781
177585 나는 |1| 2024-11-13 이경숙 532
177584 [연중 제32주간 수요일] 2024-11-13 박영희 743
17758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2주간 목요일: 루카 17, 20 - ... |1| 2024-11-13 이기승 7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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