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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8479	삼겹살이 우리 몸에 좋대요	2016-09-20	유재천	2,572	0
88696	하느님은 왜 인간에게 고통을 주었을까? \|1\|	2016-10-19	유웅열	2,572	1
88723	건전한 생각 그리고 삶	2016-10-24	유재천	2,572	2
89357	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\|1\|	2017-02-03	김현	2,572	3
89402	익어가는 거라구...	2017-02-11	유재천	2,572	2
89526	아시안 게임 피겨의 금, 최다빈 \|1\|	2017-03-04	유재천	2,572	2
89592	봄은 기쁨이고 나눌 수 있는 여유로움이다 \|1\|	2017-03-15	김현	2,572	1
89882	딸아이의 편지 \|2\|	2017-05-01	강헌모	2,572	2
90071	시간과 영원 \|1\|	2017-06-02	유웅열	2,572	1
90188	범일동 성당에서	2017-06-25	김현	2,572	1
90228	고통은 내 눈을 맑게 해 줍니다 \|4\|	2017-07-03	김현	2,572	4
90234	지금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\|2\|	2017-07-05	김현	2,572	0
90423	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. \|1\|	2017-08-07	유웅열	2,572	1
90736	양치질 상식 \|1\|	2017-09-28	강헌모	2,572	3
91192	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을 \|3\|	2017-12-06	김현	2,572	3
91284	바로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	2017-12-22	김현	2,572	0
91463	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\|2\|	2018-01-17	김현	2,572	0
91545	어느 친구가 보낸 우정의 축의금 이야기 \|3\|	2018-01-31	김현	2,572	3
93203	문제지 뒷부분에는 항상 답안지가 있듯이 \|3\|	2018-08-01	김현	2,572	2
93360	누가 제일 먼저 달려올까? \|2\|	2018-08-21	김현	2,572	2
411	아름다운 사랑 이야기	1999-06-09	곽일수	2,571	35
1263	내가 편할때...펀글	2000-06-07	조진수	2,571	47
2164	붕어뻥과 - , -	2000-12-08	조진수	2,571	43
3714	무엇을 위해 기도하십니까?	2001-06-12	정탁	2,571	34
4655	믿고 의지합니다.	2001-09-20	이만형	2,571	41
7578	전에 퍼와서 보관한 글인데 ..(울지마세요)	2002-11-04	이동재	2,571	38
8433	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	2003-03-29	이우정	2,571	14
28500	* 세상에는 버릴것이 하나도 없다. \|10\|	2007-06-10	김성보	2,571	13
28743	이스라엘 성지순례 1 \|6\|	2007-06-25	황현옥	2,571	5
31239	* 오늘은 기분이 참 좋습니다 \|12\|	2007-11-10	김성보	2,571	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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