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384 치열 한 삶 2019-11-10 이경숙 6961
96496 나이듦 2019-11-24 이경숙 6961
98181 ★ 그들은 피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0-10-25 장병찬 6960
9872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1-06 장병찬 6960
101224 ★★★† 예수님께서 이 책의 제목을 정해 주시다.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 ... |1| 2022-08-10 장병찬 6960
101474 ★★★† 제11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지상 생활 초기 [동 ... |1| 2022-10-12 장병찬 6960
101502 ★★★† “맡김과 겸손과 순명” 이라는 세 가지 도장 - [천상의 책] 3 ... |1| 2022-10-18 장병찬 6960
102107 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02-07 장병찬 6960
102284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.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3-03-09 장병찬 6960
25635 ♤ 아름다운 인생으로 ♤ |9| 2007-01-01 노병규 69512
36403 곱추의 사랑 |2| 2008-05-29 노병규 6955
50833 어머니의 외출 |4| 2010-04-16 김미자 69519
56604 그리스도論 : 공의회 13 회 2010-11-24 김근식 6951
60805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|3| 2011-04-30 노병규 6954
64345 하느님도 웃어버린 기도 |3| 2011-09-06 김영식 6958
68442 흙밭과 마음밭 |3| 2012-01-29 원두식 6957
70010 볶은 흙 한 줌 |2| 2012-04-20 노병규 69512
71710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|3| 2012-07-20 김영식 6957
71777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 처럼...! 2012-07-24 김영식 6958
76759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2013-04-14 원근식 6956
80946 그럴수도 있잖아요 |2| 2014-01-20 강헌모 6953
81057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- 9 |1| 2014-01-28 김근식 6950
81959 주님께서 내려주신 은총에 감사합니다. |1| 2014-05-06 강헌모 6953
82159 부활 시기 묵상 : 19 - 7 |2| 2014-06-02 김근식 6950
83065 청마는 달리고 싶다 |2| 2014-10-24 강헌모 6952
83589 청주시의 발전을 기대해 보며... 2015-01-02 강헌모 6950
84356 에코랜드, 기차타고 숲속을 2015-03-28 유재천 6950
85806 ♠ 따뜻한 편지 ♠ -『내 동생은 나의 영웅입니다』 |1| 2015-09-19 김동식 6952
92425 참는다는 것은 불행을 막는 것입니다 |1| 2018-04-29 김현 6951
92883 [영혼을 맑게] 어차피 연습이니까 2018-06-23 이부영 69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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