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710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|3| 2012-07-20 김영식 6967
80946 그럴수도 있잖아요 |2| 2014-01-20 강헌모 6963
81959 주님께서 내려주신 은총에 감사합니다. |1| 2014-05-06 강헌모 6963
83065 청마는 달리고 싶다 |2| 2014-10-24 강헌모 6962
83792 건강을 생각해야 하니보다 |4| 2015-01-30 유해주 6961
84552 미 련 |4| 2015-04-14 유재천 6962
85834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2015-09-22 김현 6961
86683 1월에 꿈꾼는 사랑, 등 1월에 관한 시 3편 / 이채시인 |1| 2016-01-05 이근욱 6961
91590 나에게 한 조각의 생명이 다시한번, 주어진다면 |1| 2018-02-07 김현 6962
91654 소꿉놀이 2018-02-13 이경숙 6960
91707 “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어요.” |3| 2018-02-21 이부영 6961
92425 참는다는 것은 불행을 막는 것입니다 |1| 2018-04-29 김현 6961
92883 [영혼을 맑게] 어차피 연습이니까 2018-06-23 이부영 6961
92986 살기도 좋고 자연 환경도 좋았으면 |1| 2018-07-05 유재천 6961
93277 권력은 또 시장으로 넘어갔는가? 2018-08-09 이바램 6960
94717 교부들의 금언: 새로이 함께 함에 대항여 |1| 2019-03-03 유웅열 6961
95983 이제는 날 위해 살아야 하겠다. |2| 2019-09-16 유웅열 6962
96027 심장 초음파 2019-09-21 이숙희 6961
96183 따뜻하고 흐뭇한 이야기 |2| 2019-10-10 유웅열 6962
96384 치열 한 삶 2019-11-10 이경숙 6961
99188 눈물 속에 피는 꽃 |3| 2021-03-02 강헌모 6963
100112 에휴.......새거는 좋은가봐요.ㅎㅎㅎㅎㅎㅎㅎㅎ 2021-09-20 이경숙 6960
100234 정치 2021-10-18 이경숙 6961
100559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1-30 장병찬 6960
101232 ★★★† 하느님 ‘피앗’의 나라는 가장 큰 선물이지만 인간 편의 끊임없는 ... |1| 2022-08-12 장병찬 6960
28553 (시) 은행나무 인연. |2| 2007-06-13 윤경재 6955
28579     Re:은행나무 인연. ... 나무들에게도 영혼이 존재 할까? .. ... |1| 2007-06-15 이은숙 1111
56604 그리스도論 : 공의회 13 회 2010-11-24 김근식 6951
68053 산 같은 마음으로 / 이해인 수녀님 2012-01-10 김미자 6958
69859 만남 - 법정스님 |1| 2012-04-13 노병규 6956
70010 볶은 흙 한 줌 |2| 2012-04-20 노병규 69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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