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57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과 신선 2001-06-23 박미라 1,7705
3439 하느님 께 2002-03-24 오우주 1,7704
6127 복음산책 (대림3주간 화요일) 2003-12-16 박상대 1,77018
7114 성령으로 부터 오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2004-05-25 김현정 1,7706
482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비주의 |7| 2009-08-13 김현아 1,77021
52268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14 장병찬 1,7703
62717 3월 11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3-11 노병규 1,77032
88176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2| 2014-03-29 조재형 1,77032
96101 부활의 상징과 관습 2015-04-16 김중애 1,7702
104120 ■ 예수님 만남을 기억하는 게 제자의 길 /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... 2016-05-03 박윤식 1,7703
1148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0) |1| 2017-09-20 김중애 1,7707
115980 예수성심의메시지[머리말] 2017-11-06 김중애 1,7700
117065 용서의 영성 / 종교적 자기 합리화 2017-12-25 김중애 1,7700
11835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우리생활 알고 보면 준비, 준비, 준비) 2018-02-16 김중애 1,7700
119789 가톨릭기본교리(34. 믿는 자들의 세계관 ) 2018-04-17 김중애 1,7700
12188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간 목요일)『 열 ... |2| 2018-07-11 김동식 1,7704
121900 7.12."너희가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... 2018-07-12 송문숙 1,7701
122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30) 2018-07-30 김중애 1,7705
122735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.. 2018-08-18 김중애 1,7702
12397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5.'죄'란 도대체 2018-10-04 김시연 1,7702
124418 2018년 10월 22일(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) 2018-10-22 김중애 1,7700
12456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... 2018-10-27 김중애 1,7705
124569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|1| 2018-10-27 최원석 1,7701
126610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|12| 2019-01-07 조재형 1,77010
126726 주님과의 우정友情 -겸손과 지혜, 그리고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19-01-12 김명준 1,7707
1272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움 받을 용기가 없으면 발전할 수도 ... |4| 2019-02-02 김현아 1,7709
129097 성체/성체성사(02.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 ... 2019-04-17 김중애 1,7702
131274 지금 내곁에있는 숱한행복 2019-07-22 김중애 1,7701
13499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『희 ... |2| 2019-12-31 김동식 1,7702
138007 영원한 생명 -영적 어린이가 됩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3| 2020-05-05 김명준 1,77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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