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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214 휴가철의 시골성당 미사에서 ... |5| 2011-08-02 조남진 6870
184658 뱀 이야기가 대세이니.....(수정) |8| 2012-02-06 김병곤 6870
193699 .. 주님,,,우찌 이런 일이...!!! |7| 2012-11-05 임동근 6870
193708     하느님의 영광안에서 행복하시기를 빕니다. |1| 2012-11-05 나윤진 1210
198948 못 보신분들 꼭 보세요 <아침마당 키릴 신부님> |3| 2013-06-25 서영교 6870
198970     키릴 신부님과 박민서 신부님 |1| 2013-06-26 이영주 4630
198954     Re:2013년 6월 2일 평화신문 |1| 2013-06-26 이정임 2480
204872 주말농장분양 신청 받습니다(원주교구 가톨릭농민회) |1| 2014-03-26 원주교구 가톨릭농민회 6870
205446 ♬ 5월의 편지 |2| 2014-05-03 배봉균 6875
206026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|1| 2014-05-24 주병순 6873
20621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4-05-31 주병순 6874
20861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5-03-14 주병순 6872
209485 국악성가연구소 4분기 수강생모집 - 수정 2015-08-27 이기승 6870
214947 교황님을 위한 기도 2018-04-10 이윤희 6871
219262 대한노인신문 기사 2019-12-25 이돈희 6870
219605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20-02-17 주병순 6870
221330 11.28.토.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 ... 2020-11-28 강칠등 6870
221444 [자작시] 나의 님이시여 2020-12-10 변성재 6870
221485 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뒤바뀐 상황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0-12-15 장병찬 6870
221541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20-12-21 주병순 6870
22161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탄, 곧 악마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2| 2021-01-02 장병찬 6870
222522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1-05-05 주병순 6870
224196 잠발라야 / 카펜터즈, 행크 윌리엄스 2022-01-09 강칠등 6870
226855 [건의] 교무금, 기부금과 같이 성당 희망 업무(봉헌초, 성탄꽃 등) 계좌 ... 2023-01-06 김도희 6870
226998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4. “왜?”의 역사 / 교회인가 |1| 2023-01-21 장병찬 6870
227336 새로운 피조물 2023-02-24 강칠등 6870
227496 ★★★★★† 113. 하느님의 뜻에 대한 각 진리는 성삼위 하느님의 생명을 ... |1| 2023-03-15 장병찬 6870
21307 안그랬으면 좋으련만??? 2001-06-18 사랑맨 6869
23646 "23636" 김미선님께 2001-08-18 베드로 68616
30255 명동성당은 ? ! ? 2002-02-26 성운철 베드로 68627
37633 유인근 님, 황정호 님, 지혜를 꿈꿔봐요 2002-08-24 이별 6865
38010 박용진!재수없는 개독쉐이... 2002-09-01 김준 6865
38765 산다는 것은.. 2002-09-15 조재형 68646
38859     [RE:38765]조재형 신부님께...♡ 2002-09-16 황미숙 30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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