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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307 수경요법 강좌 안내(서울 흑석동 성당) 2009-05-12 권현진 6830
134309     Re:수경요법 강좌 안내(연구소) 2009-05-12 권현진 6120
151328 육갑 떨지 말고 꼴깝만 떨어라 2010-03-09 안성철 68311
155433 청년미사에서의 율동/춤에 대해서 2010-06-01 주형규 68310
155593     Re:잘은 모르겠습니다. 2010-06-03 이성훈 1550
155467     Re:중요한것은 2010-06-01 박영진 2423
155442     Re:청년미사에서의 율동/춤에 대해서 2010-06-01 정희영 3326
155440     Re:청년미사에서의 율동/춤에 대해서 2010-06-01 황중호 48116
157072 한강성당 개보수 공사 입찰 공고 2010-07-03 곽만순 6830
161818 이성훈 신부님께 2010-09-08 김동식 68316
161852     Re:객관화된 자료를 제공해 주시면... 2010-09-09 이성훈 36228
161844     교회의 중산층화 자체가 문제라 생각하지 않아요. 2010-09-08 이정희 1999
161845        Re:교회의 중산화 자체가 문제라 생각하지 않아요. 2010-09-08 곽운연 21511
161842     Re:개인적 느낌표현 2010-09-08 곽운연 2109
161851        교회가 중산층화 되어 가는것이... 2010-09-08 김은자 1977
164414 양심선언 2010-10-15 김은자 68320
164450     정말 구역질나는 글 이구먼... 2010-10-16 임동근 38412
164472        Re:정말 구역질나는 글 이구먼... 2010-10-17 곽운연 2672
164456        님의 하는짖거리가 더구역질이 나네요,,,, 2010-10-16 장세곤 32211
164462           구역질은 누구에게? 임동근님 장세곤님 2010-10-17 김은자 3162
164487              헷갈리지 마세요,,,, 2010-10-17 장세곤 2095
164437     Re:양심선언 2010-10-16 장세곤 33512
164442        Re:양심선언 2010-10-16 김은자 30410
178214 휴가철의 시골성당 미사에서 ... |5| 2011-08-02 조남진 6830
179205 사제생활 2년 만에 자네는 무슨 빽으로 ,,,? |1| 2011-08-28 박희찬 6830
188214 꽃동네 오웅진신부님 모함사건에 대한... |10| 2012-06-15 조정제 6830
188969 성당 활동 제대로? 할려면 바른말하지마세요!! 2012-07-07 류태선 6830
198191 무화과나무에 대한 이해가 먼저 되어야 ... |7| 2013-05-24 이정임 6830
203086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2014-01-04 주병순 6831
203396 “하고자 하시면 하실 수 있습니다” |1| 2014-01-16 김영훈 68310
203776 예수의 삶이 불편하게 느껴지나요? 2014-02-02 박승일 6837
204311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2014-02-25 노병규 68310
207859 안녕하세요 ^^ 2014-10-30 이한수 6830
207875 말씀사진 ( 욥 19,25 ) 2014-11-02 황인선 6834
209139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2015-06-28 주병순 6832
210006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15-12-09 주병순 6832
210247 말씀사진 ( 1코린 13,7 ) 2016-01-31 황인선 6832
215589 예멘 난민 문제 (제주도만의 문제가 아니다) 2018-06-23 변성재 6831
216982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2018-12-09 주병순 6830
217166 교황 프란치스코의 말씀 |1| 2018-12-29 이정임 6831
22154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현존의 이유는 사랑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0-12-22 장병찬 6830
221556 세례자 요한의 탄생 2020-12-23 주병순 6830
222372 남편의 해병대 티셔츠를 입고 마트에 간 여자에게 생긴 일 2021-04-06 김영환 6831
222522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1-05-05 주병순 6830
223937 11.23.화. "그것이 바로 끝은 아니다.”(루카 21, 9) |1| 2021-11-23 강칠등 6831
224185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|1| 2022-01-07 장병찬 6830
226175 대통령이 본 받아야 할 사람 |9| 2022-10-21 신윤식 68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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