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963 안나 일기 |1| 2014-10-10 허정이 6891
83620 '한국을 사랑한다'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이유? |2| 2015-01-07 김현 6891
86263 예쁜꽃 2015-11-12 강헌모 6890
86705 지구촌의 온난화 |2| 2016-01-08 유재천 6892
92964 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|1| 2018-07-03 강헌모 6890
93321 사랑 |1| 2018-08-14 이경숙 6890
93477 [영혼을 맑게] '다 지나갑니다.' 2018-09-10 이부영 6891
94264 [복음의 삶] '우리가 건강 할 수 있었던 것은...' 2018-12-23 이부영 6891
95215 그리스도의 몸 |1| 2019-05-19 이경숙 6892
96140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|1| 2019-10-05 김현 6891
96376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|1| 2019-11-09 김현 6891
9888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이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1-24 장병찬 6890
9902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관료적인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1-02-11 장병찬 6890
99348 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소" / (아들들 ... |1| 2021-03-19 장병찬 6890
100145 배신 2021-09-26 이경숙 6890
10070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3-13 장병찬 6890
101244 연예인 2022-08-14 이경숙 6890
101496 평화를 이루는 방법. 2022-10-17 이경숙 6890
102080 †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3-02-02 장병찬 6890
2014 고양이 꼬리 2000-11-03 조진수 68825
4582 사제관일기109/김강정 시몬 신부 2001-09-12 정탁 68828
7063 어른이 되어버린 일곱살 2002-08-23 최은혜 68827
14200 그늘이 있는 사람을 위하여 |10| 2005-04-28 황현옥 6885
15003 새 머리님! 2005-07-01 김정숙 6883
15644 성 베르나르도의 싱모님께 드리는 기도 2005-08-22 김근식 6882
29367 ~~**<마음 찾기 / 한 잔 차와 함께>**~~ |5| 2007-08-13 김미자 6884
30368 [* 감동 *]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짓말 |7| 2007-10-04 노병규 6888
42399 지금 당장... |7| 2009-03-09 원종인 68811
46165 사유와 고뇌의 계절... 2009-09-14 이은숙 6881
48531 자신을 이겨내는 힘 2010-01-20 김중애 68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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