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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972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다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2015-06-01 주병순 6813
210491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 2016-03-31 주병순 6812
221330 11.28.토.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 ... 2020-11-28 강칠등 6810
222440 04.22.목. "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."(요한 ... 2021-04-22 강칠등 6810
226627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교회 ... |1| 2022-12-04 장병찬 6810
12680 의사가 공격하는 사제는... 2000-08-05 박철순 68022
12684     [RE:12680]신부님을 이용하지 마십시요. 2000-08-05 안영주 1393
23081 ★말썽꾸러기도 예수님 친구인가요?』 2001-07-29 박준영 68038
23097     [RE:23081]예쁜이모와 조카 2001-07-30 김정윤 2135
33764 마녀사냥 2002-05-22 김경기 68018
34178 정원경님 *^^* 2002-05-29 김지선 6802
34261     [RE:34178]집들이하세요..^^ 2002-05-29 정원경 2603
34616 군대에서 어렵게 성당 다닌이야기2 2002-06-04 구본중 68026
34622     [RE:34616] 제 후배 이야기 2002-06-04 장정원 1768
34623        [RE:34622]님아~~! 2002-06-04 구본중 1655
34634     [RE:34616]우하하 재미있습니다. 2002-06-04 박요한 1303
34650     [RE:34616] 격렬 항의!!! 2002-06-04 조승연 1716
40779 아무리 생각해 봐도... 2002-10-16 허재석 68029
42454 [기자의 눈]이진구/명동성당의 ´기본권´ 은? 2002-11-02 안철규 68050
47274 [펀글] 주교는 귀를 뚫고 참회하고 쇄신하라!! 2003-01-26 이영미 68015
55339 대화동 성당에서 교리 교사와 짝궁 교사를 모집합니다. 2003-07-28 김태형 6801
85624 우리 본당 진 갑 빠뜨레시오 형님. |1| 2005-07-25 강점수 6802
110747 공동(共同) |29| 2007-05-09 양정웅 6805
110792     Re:공동(共同) |2| 2007-05-11 이성훈 2387
115927 ★ 성 직 자 의 변 절 |15| 2007-12-31 김현묵 6801
137697 성체=예수님 아니라고 하면 '이단'입니다. 하지만, 사람이 아니라고는 하지 ... |14| 2009-07-15 김인기 68028
137699        Re:요설은 이단입니다 |8| 2009-07-15 김인기 46427
137711           교회법에서 '이단'의 정의 |1| 2009-07-15 김인기 26421
137740              교회법 751조 2009-07-16 이효숙 2186
13775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할므이~ |2| 2009-07-16 이신재 1492
13774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교회법 751조 |24| 2009-07-16 김인기 2775
13777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제는 완전히 정신줄까지 ... |1| 2009-07-17 김인기 1135
151344 어떻게 이런일이...... 2010-03-09 이주희 6801
151353     Re:어떻게 이런일이...... 2010-03-09 최종하 4878
151357        어르신의 지혜 2010-03-09 김복희 3623
151359           Re:어르신의 지혜 |1| 2010-03-09 이주희 2684
151347     신부님께 직접 따지실 것을요 2010-03-09 김복희 4173
170160 푸른군대 없어진지 오래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... 2011-01-22 김인기 6802
170213     Re:푸른군대 없어진지 오래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... 2011-01-23 황규직 2410
170257        Re:참 궁색하다 2011-01-23 김초롱 2120
170199     Re:죄송하지만, 2011-01-22 정란희 3121
170247        확실하네요. 2011-01-23 김인기 2140
171640 이계항 신부님과 [손들어 !] 사건의 진상은 ? ! 2011-02-22 박희찬 6804
178580 사사로운 사랑 사회적 사랑 |4| 2011-08-13 박승일 6800
200729 사제 서품때의 다진 초심이 은퇴까지~ |5| 2013-09-05 류태선 6800
204595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2014-03-08 강칠등 6805
206179 너희는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|1| 2014-05-29 주병순 6805
20621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4-05-31 주병순 6804
208318 필립비서 간추림 |1| 2015-01-22 박종구 6801
208642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15-03-22 주병순 6804
208953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5-05-29 주병순 6802
209175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2015-07-03 주병순 68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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