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016 [저녁묵상] 당신은 어떤 신자입니까 ? |5| 2011-04-27 노병규 5869
64044 ‘길 위의 신부’ 문정현 사제가 가는 길 2011-04-28 지요하 6479
64057 [아침묵상] 숨은 그림 찾기 |2| 2011-04-29 노병규 6589
64085 마침내....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30 이순정 4979
64104 그의 고통이 나의 원수 맺음을 먹어 버렸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5-01 이순정 4179
64161 두려워 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열어라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5-03 이순정 5509
64240 (매일묵상) 내 탓과 네 탓 |1| 2011-05-06 노병규 5559
64361 "형제애의 향기" - 5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2| 2011-05-11 김명준 4449
64420 거짓말 이야기.. |1| 2011-05-12 김창훈 4979
64431 영양을 보충하라 -*반영억라파엘신부*-(요한 6,52-59) |2| 2011-05-13 김종업 5719
64512 5월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10,22-30 묵상/ 함께하며 듣기 그리고 ... 2011-05-17 권수현 4269
64555 고기 한점의 이야기. 2011-05-18 김창훈 5129
64727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?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5-25 이순정 5149
64792 지금, 여기에 충실한 부활의 삶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5-28 노병규 4579
64872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승 천 2011-05-31 최규성 4249
64873 존중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1| 2011-05-31 최유미 5639
64899 진리에 대한 관심을 갖자.[허윤석신부님] 2011-06-01 이순정 4869
64904 내 마음속의 二重性.... 2011-06-01 김창훈 3839
64947 장강(長江)의 작은 일렁임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6-03 노병규 4859
64983 "주님과의 우정" - 6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2011-06-04 김명준 4189
65032 "정주(定住)의 평화" - 6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1-06-06 김명준 3969
65207 성모의 밤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2011-06-13 최유미 7419
65276 삼위일체 (함께 산다는 것) - 도반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2| 2011-06-16 최유미 7369
65345 "하느님을 보아라!" - 6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1-06-18 김명준 3629
65384 진솔한 기도는....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6-20 이순정 6789
65403 내 바라는 것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6-21 노병규 7319
65406 “주님, 저예요!” - 6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1-06-21 김명준 7319
65435 "삶과 열매" - 6.22, 이 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11-06-22 김명준 5139
65492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시 샘 |1| 2011-06-24 최규성 5949
65525 6월 26일 주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(교황주일)-양승국 스테파노 ... 2011-06-26 노병규 63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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