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435 "삶과 열매" - 6.22, 이 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11-06-22 김명준 4919
65492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시 샘 |1| 2011-06-24 최규성 5779
65525 6월 26일 주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(교황주일)-양승국 스테파노 ... 2011-06-26 노병규 6179
65558 주님을 따름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6-27 노병규 4919
65607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4) |1| 2011-06-29 유웅열 3469
65620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내 생의 전부..예수 그리스도[김웅 ... |2| 2011-06-29 박명옥 6939
65639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사람의 마음 2011-06-30 최규성 6279
65662 같이 아파하는 사랑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2011-07-01 노병규 6559
65685 깨끗하다 함은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2011-07-02 노병규 4779
65689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달라진 삶. |1| 2011-07-02 최규성 4449
65783 사도로 부름 받은 뜻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06 노병규 5469
65814 "내 삶의 성경책" - 7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 2011-07-07 김명준 5019
65848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그리스도는 물. |1| 2011-07-08 최규성 4339
65859 참새보다 귀한 우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09 노병규 6049
65896 칼을 받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11 노병규 4939
65901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방법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7-11 이순정 8769
65940 뭔 놈의 고백성사를 십분씩이나 본대유?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13 오미숙 6579
65958 겸손한 이들의 경호원(body-guard)인 하느님 - 7.13, 이수철 ... 2011-07-13 김명준 5029
65964 우리들의 용서라고 하는 것들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1-07-14 오미숙 5849
66001 자비의 법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15 노병규 5649
66133 돌밭도 포기치 않으시고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20 노병규 5719
66164 겸손은 지혜를, 지혜는 신비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21 노병규 6559
66213 부정의 부정보다 긍정의 긍정이 더 사랑적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23 노병규 5089
66258 야고보는 할 수 있을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25 노병규 5229
66285 새가 머리위로 날아가는 것을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7-26 이순정 5939
66302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누가 문제인가. 2011-07-27 최규성 4749
66305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도 보인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7-27 이순정 5639
66355 자장면도 아닌 것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29 오미숙 4989
66431 믿음, 그것은 구원 체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8-01 노병규 5079
66435 바라보는 기쁨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8-01 이순정 52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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