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102 아! 어쩌나? 어떻게 맞추어야 할지 315. |1| 2015-10-23 김현 6891
86263 예쁜꽃 2015-11-12 강헌모 6890
86705 지구촌의 온난화 |2| 2016-01-08 유재천 6892
92964 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|1| 2018-07-03 강헌모 6890
93321 사랑 |1| 2018-08-14 이경숙 6890
93477 [영혼을 맑게] '다 지나갑니다.' 2018-09-10 이부영 6891
94527 사랑의 눈으로 바라 보면 아름다움이 넘실대고 있답니다 |1| 2019-01-30 김현 6891
95994 재미있고 즐겁게 늙어가기 |2| 2019-09-17 유웅열 6893
96140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|1| 2019-10-05 김현 6891
96376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|1| 2019-11-09 김현 6891
98244 ★ 농부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1-02 장병찬 6890
9887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어둠을 낳는 것은 인간의 교만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1-01-23 장병찬 6890
9902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관료적인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1-02-11 장병찬 6890
99348 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소" / (아들들 ... |1| 2021-03-19 장병찬 6890
101244 연예인 2022-08-14 이경숙 6890
101911 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3-01-04 장병찬 6890
330 [삶의 가치 3] 3분밖에 안 되는 짧은 시간 1999-05-12 김종오 68818
5325 성탄 선물 2001-12-23 이계선 68820
5332     좋은 친구가 되셨군요 2001-12-25 주수연 930
15003 새 머리님! 2005-07-01 김정숙 6883
15644 성 베르나르도의 싱모님께 드리는 기도 2005-08-22 김근식 6882
27353 ♬가슴에 담는 노래, 그 서른세번째 이야기... |1| 2007-04-01 김동원 6884
29367 ~~**<마음 찾기 / 한 잔 차와 함께>**~~ |5| 2007-08-13 김미자 6884
30368 [* 감동 *]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짓말 |7| 2007-10-04 노병규 6888
41589 소나무의 가르침 |3| 2009-01-27 김미자 68811
42399 지금 당장... |7| 2009-03-09 원종인 68811
46165 사유와 고뇌의 계절... 2009-09-14 이은숙 6881
48531 자신을 이겨내는 힘 2010-01-20 김중애 6884
56212 청량산 가을산행 |1| 2010-11-06 황현옥 6882
56229     자연도 좋고 세상살이도 좋군요. 2010-11-07 강칠등 2160
66356 미사에 빠지지 않는 이유 |5| 2011-11-05 노병규 6889
67870 아낌없는 마음으로 |1| 2012-01-02 김영식 68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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