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9018 강 건너 봄이 오듯 / 안희선 2012-03-03 김미자 6899
70110 가끔은 서로에게 2012-04-26 노병규 6896
72338 이목구비(耳.目.口.鼻)의 신기한 배치 2012-08-28 김영식 6893
72488 늙어가는 아내에게... |4| 2012-09-05 노병규 6897
7342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|3| 2012-10-24 노병규 6899
73449 ♡ 아침에 눈을 뜨면 생각나는 사람 ♡ 2012-10-25 노병규 6894
73887 어느 수사님의 기도문 |1| 2012-11-16 노병규 6893
74813 한 해가 저무는 노을 / 송년시 - Sr.이해인 2012-12-31 노병규 6892
75339 마음 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2013-01-28 박명옥 6891
75896 운명을 바꾼 책 한 권 이야기 |1| 2013-02-26 김영식 6894
81198 짜장면 곱배기 한그릇 |3| 2014-02-10 노병규 6899
82761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4-09-06 이근욱 6894
82963 안나 일기 |1| 2014-10-10 허정이 6891
83037 *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* |1| 2014-10-20 강헌모 6892
83495 화이트 크리스마스,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, 외 1편 / 이채시인 |2| 2014-12-22 이근욱 6894
83620 '한국을 사랑한다'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이유? |2| 2015-01-07 김현 6891
86102 아! 어쩌나? 어떻게 맞추어야 할지 315. |1| 2015-10-23 김현 6891
98244 ★ 농부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1-02 장병찬 6890
101115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7-14 장병찬 6890
1854 그들이 보내는 신호하나 2000-10-05 조진수 68832
15003 새 머리님! 2005-07-01 김정숙 6883
15644 성 베르나르도의 싱모님께 드리는 기도 2005-08-22 김근식 6882
31882 사랑이 있는 풍경은... |10| 2007-12-06 원종인 68816
39590 고정관념과 선입견에 관한 예화 몇토막 |2| 2008-10-28 조용안 6886
41589 소나무의 가르침 |3| 2009-01-27 김미자 68811
42399 지금 당장... |7| 2009-03-09 원종인 68811
46165 사유와 고뇌의 계절... 2009-09-14 이은숙 6881
46217 당신은 노인인가 젊은이인가 2009-09-18 김동규 6884
47496 감사하고 찬미하며 |2| 2009-11-28 김미자 6888
48531 자신을 이겨내는 힘 2010-01-20 김중애 68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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