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219 손 잡아야 할 때와 손 놓아야 할 때 |1| 2010-03-29 노병규 6886
56212 청량산 가을산행 |1| 2010-11-06 황현옥 6882
56229     자연도 좋고 세상살이도 좋군요. 2010-11-07 강칠등 2160
56468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|6| 2010-11-18 김미자 6888
57426 최아녜 스테파니아 수녀님 영명축일 축하드리며, 안녕히 가셔요 2010-12-26 노병규 6884
57993 어린이들 눈에 비친 "예수님" <동영상 > |2| 2011-01-15 김영식 6888
58076 아름다운 이야기 2011-01-18 박명옥 6887
59395 재의 수요일, 사순절을 시작하며 2011-03-09 김효재 6883
61546 이런 약속 지켜보신 적 있으십니까 |1| 2011-05-30 노병규 6884
68753 우연과 인연 그리고 필연 2012-02-16 노병규 6885
69466 이런 친구가 있나요? |1| 2012-03-26 원두식 6883
70234 남도의 해안길 따라 (장흥 - 땅끝마을) |3| 2012-05-02 노병규 6888
71180 당신의 미소 속엔 힘이 있습니다 |2| 2012-06-18 노병규 6885
72354 가장 훌륭한 의원 2012-08-29 노병규 6885
72455 내 시들이 왜 감자탕 집에? |1| 2012-09-03 지요하 6884
77632 잃어버리고 산 소중한것들 2013-05-27 김중애 6882
80354 ♥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 - 이해인 |1| 2013-12-09 원두식 6883
80606 오늘의 아름다운 약속 2013-12-28 강헌모 6881
80815 성공하는 직장인의 대화법 |3| 2014-01-10 강헌모 6882
81509 상공에서 사라진 말레이시아 항공기 |1| 2014-03-13 유재천 6882
82693 어른 |2| 2014-08-27 고지윤 6885
83283 중년의 당신, 무엇을 꿈꾸는가 / 이채시인 |1| 2014-11-22 이근욱 6880
84080 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며 한 뿌리입니다 |1| 2015-03-01 강헌모 6885
86006 ♠ 행복 편지『감동』-〈죽기 전 소원〉 |2| 2015-10-13 김동식 6884
86387 사랑해서 외로웠다 |1| 2015-11-28 김현 6881
86820 어머니 얼굴 |1| 2016-01-26 유재천 6884
91758 예수님 이름 |2| 2018-02-27 허정이 6880
92405 내면의 미소 2018-04-27 유웅열 6881
92634 당신께서는 충실한 이에게는 충실하신 분으로, ........(시편 18, ... 2018-05-25 강헌모 6881
92745 사람에게 묻는다 /휴틴 2018-06-06 이수열 6880
92752 기초의원이라 무시하지 마라 ‘금배지만 54만 원’ 2018-06-07 이바램 68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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