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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인사하세요.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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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2-07 |
안창환 |
428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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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로 아름다운 친구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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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2-17 |
안창환 |
634 | 14 |
9925 |
버스 정류장의 여자 아이(감동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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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2-19 |
정인옥 |
615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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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없는 이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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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2-24 |
이우정 |
597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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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죄인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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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3-06 |
정인옥 |
2,485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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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형터-갈매못(보령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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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6-07 |
이종원 |
1,252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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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..태어난 것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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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19 |
김엘렌 |
633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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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령의 달과 미사의 은혜(주상배 신부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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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3 |
황현옥 |
507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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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위, 바위, 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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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0 |
원종인 |
480 | 14 |
19938 |
아침저녁 5분 운동으로 건강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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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3 |
김재춘 |
2,509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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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극물 덩어리인 나무젓가락 이렇게 해서 쓰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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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2 |
김재춘 |
571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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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독극물 덩어리인 나무젓가락 이렇게 해서 쓰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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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2 |
홍선애 |
10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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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분의 글과 동영상을 보니 한 마디로 나무젓가락이 끔찍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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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2 |
최영섭 |
7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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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 훌륭한 사랑의 삶을 살아가고 계신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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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8 |
노병규 |
652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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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이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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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31 |
김성보 |
1,054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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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본 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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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9 |
김성보 |
2,490 | 14 |
26036 |
* 사랑은 소리 없이 내리는 황홀한 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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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0 |
김성보 |
2,492 | 14 |
26037 |
* 깊어가는 주말밤의 <행복데이트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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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0 |
김성보 |
676 | 14 |
27131 |
* 아주 귀한 자료가 있어서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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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0 |
김성보 |
2,646 | 14 |
27188 |
* 우리들 삶속의 좋은것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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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3 |
김성보 |
2,476 | 14 |
27203 |
* 사람은 희망에 속느니보다 절망에 속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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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4 |
김성보 |
2,501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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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산부인과 간호사의 고백[꼭 읽으시길 권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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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1 |
원근식 |
2,536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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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오늘 아침에 행복 잎을 닦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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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김성보 |
2,526 | 14 |
27763 |
*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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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6 |
김성보 |
2,519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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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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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1 |
원종인 |
1,224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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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 허용 * 바올로님이 선종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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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9 |
박혜서 |
2,548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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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시인 허용 * 바올로님이 선종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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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30 |
최인숙 |
396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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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~ 당나귀의 지혜 ~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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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31 |
양춘식 |
2,493 | 14 |
28376 |
* 파도와 침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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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3 |
김성보 |
2,469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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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마음 속 쓰레기통 비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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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0 |
김성보 |
2,510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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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생의 네 계단 .... 이외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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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3 |
홍선애 |
2,489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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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사랑이란 말은 많이 하고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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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8 |
김성보 |
1,519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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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사의 말씀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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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양춘식 |
1,274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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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- 인사의 말씀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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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2 |
김향희 |
10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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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이별과 빗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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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김성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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