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720 30년만의 입당 미사 |1| 2015-05-04 이옥연 2,5671
84829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|2| 2015-05-20 노병규 2,5673
84989 할배요~ 혈압올라 죽겠시유!! 2015-06-16 이명남 2,5672
85612 아침편지 |5| 2015-08-26 강헌모 2,5676
85665 음식을 거부하는 자매님 [사도직 현장에서] |1| 2015-09-02 김현 2,56711
86215 아들 신부님에게 보내는 91살 어머니의 편지 |2| 2015-11-06 김영식 2,5677
86255 [감동스토리] 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슬픈 사랑 2015-11-11 김현 2,5678
86458 ▷ 두 마디 말 (言) |5| 2015-12-07 원두식 2,56712
86599 운도 실력의 일부 |1| 2015-12-25 김영식 2,56711
87448 ♡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|1| 2016-04-19 김현 2,5673
87975 화상으로 일그러진 얼굴 모습에서 모두들 피하는데!! 2016-06-26 류태선 2,5671
88223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인생 2016-08-04 김현 2,5670
88470 지하철 모퉁에에서 차례를 지내시는 부부에 모습을 보면서~~ |2| 2016-09-18 류태선 2,5675
88514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, 등 가을시 10편 / 이채시인 2016-09-26 이근욱 2,5670
88698 두려워 하지 않아야 할 10가지 말 2016-10-20 김현 2,5671
88723 건전한 생각 그리고 삶 2016-10-24 유재천 2,5672
89589 온유한 사랑으로 신비한 삶을 삽시다. |1| 2017-03-14 유웅열 2,5672
89882 딸아이의 편지 |2| 2017-05-01 강헌모 2,5672
89938 용서하는 용기, 용서 받는 겸손 |1| 2017-05-11 김현 2,5672
90002 약점 없는 사람은 없다 |2| 2017-05-23 김현 2,5673
90020 젊음이 즐겁고 노후는 더 즐거워 |1| 2017-05-26 강헌모 2,5671
90071 시간과 영원 |1| 2017-06-02 유웅열 2,5671
90074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|2| 2017-06-03 김현 2,5671
90097 채식주의자와 엥겔지수 |1| 2017-06-07 김학선 2,5671
90109 그리운 사람 |1| 2017-06-10 허정이 2,5670
90200 해트트릭의 변 2017-06-27 김학선 2,5671
90228 고통은 내 눈을 맑게 해 줍니다 |4| 2017-07-03 김현 2,5674
90615 세치의 혓바닥 2017-09-08 김현 2,5670
91041 운 명. |1| 2017-11-10 이경숙 2,5670
91142 가난한 엄마와 아들의 일기 2017-11-26 김현 2,56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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