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134 성모 승천 대축일 |5| 2025-08-14 조재형 2895
184132 축복을 드립니다. 2025-08-14 이경숙 1410
184131 ■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동료를 대신해 죽음을 택한 자비의 순교자 / 성 ... 2025-08-13 박윤식 1823
184130 ■ 용서하고 받는 일은 오로지 예수님의 은총으로 /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2025-08-13 박윤식 1631
184129 [낙태반대27] 인간 생명을 그 누구도 파괴할 권리가 없다 |1| 2025-08-13 장병찬 1660
184128 [음란 극복방법23] 음란에 대한 엄중한 경고 (성 필립 네리) |1| 2025-08-13 장병찬 1580
184127 ╋ 071. (고해성사)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하느님 자비 ... |1| 2025-08-13 장병찬 1290
184125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 ... 2025-08-13 최원석 1532
184124 8월 13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8-13 강칠등 1843
184123 오늘의 묵상 (08.13.수) 한상우 신부님 2025-08-13 강칠등 2221
184122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08-13 최원석 2005
184121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함께 아파하고 함께 슬퍼하는 한 몸입니다.> 2025-08-13 최원석 1572
184120 이영근 신부님_ “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~”(마태 18,15) 2025-08-13 최원석 1853
184119 양승국 신부님_많은 사람이 아니라 지금 내 눈앞에 서있는 딱 한 명! 2025-08-13 최원석 2351
184118 양승국 신부님_ 이웃의 결핍과 실수 앞에 용기를 냅시다! 2025-08-13 최원석 1933
184117 [연중 제19주간 수요일] 2025-08-13 박영희 2283
18411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예수님 중심의 공동체 “죽음을 날마다 눈앞에 |2| 2025-08-13 선우경 2165
1841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완벽하게 사람을 잃는 법; 결과주 ... 2025-08-13 김백봉 2310
184114 좋은 기운을 주는 사람이 되라. 2025-08-13 김중애 2222
184113 [부활의 기쁨] 고난과 상상도 못한 일 2025-08-13 김중애 1771
184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13) 2025-08-13 김중애 2086
184111 매일미사/2025년 8월 13일 수요일[(녹) 연중 제19주간 수요일] 2025-08-13 김중애 1430
184110 하늘은 늘 열려(풀려)있다. 2025-08-13 김종업로마노 1520
184109 여름날 바닷가의 추억. 2025-08-13 이경숙 1601
184108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|4| 2025-08-13 조재형 2924
1841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8,15-20 / 연중 제19주간 수요일) 2025-08-13 한택규엘리사 1660
184105 [슬로우 묵상] 꿰매는 손 -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|1| 2025-08-12 서하 1902
184104 [음란 극복방법22] 음란이 파괴하는 영적·육체적 질서 (성녀 힐데가르트 ... |1| 2025-08-12 장병찬 1260
184103 † 070.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하느님 ... |1| 2025-08-12 장병찬 1260
184100 ■ 용서와 애정을 쏟는다면 주님 이끄심을 /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2025-08-12 박윤식 18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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