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940 뭔 놈의 고백성사를 십분씩이나 본대유?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13 오미숙 6709
65958 겸손한 이들의 경호원(body-guard)인 하느님 - 7.13, 이수철 ... 2011-07-13 김명준 5359
65964 우리들의 용서라고 하는 것들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1-07-14 오미숙 6119
66001 자비의 법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15 노병규 5899
66133 돌밭도 포기치 않으시고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20 노병규 5919
66164 겸손은 지혜를, 지혜는 신비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21 노병규 7249
66213 부정의 부정보다 긍정의 긍정이 더 사랑적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23 노병규 5509
66258 야고보는 할 수 있을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25 노병규 5539
66285 새가 머리위로 날아가는 것을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7-26 이순정 6409
66302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누가 문제인가. 2011-07-27 최규성 5349
66305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도 보인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7-27 이순정 5949
66355 자장면도 아닌 것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29 오미숙 5239
66431 믿음, 그것은 구원 체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8-01 노병규 5219
66435 바라보는 기쁨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8-01 이순정 5369
66484 천상 성인들과 이야기해보셨습니까?[허윤석신부님] 2011-08-03 이순정 5069
66497 모세는 달랐다! |2| 2011-08-03 이인옥 4139
66574 청빈, 정결, 그리고 순명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07 오미숙 5049
66594 적절한 순서와 아량을 -반영억신부- (마태오 17,22-27) |1| 2011-08-08 김종업 6439
66680 자전거가 된 사랑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12 오미숙 5339
66691 결혼, 셋이 이루는 하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8-12 노병규 6439
66714 노선교사는 죽지 않는다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13 오미숙 5599
66731 영혼의 양식으로... 오시는 주님의 맛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14 오미숙 4319
66801 사랑을 담아서 하라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20,1-16) |1| 2011-08-17 김종업 5969
66811 내가 사랑하는 사람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8-17 이순정 5269
66828 핑계 댈 것을 핑계 대야지 -반영억신부- |2| 2011-08-18 김종업 6359
66831 어쩌면 인생은 한 권의 책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8-18 이순정 5689
66853 주님을 사랑합니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22,34-40) |2| 2011-08-19 김종업 5329
66865 목숨을 걸고 사는 사람들 - 8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1-08-19 김명준 4779
66888 나를 찾아서...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21 오미숙 5249
66923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배신의 삶 2011-08-22 최규성 55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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