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58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단 한 송이 꽃이지만 꽃이 죽지 않고 피어있다는 ... 2021-05-04 박양석 1,8052
146704 <잔을 든다는 것> 2021-05-10 방진선 1,8050
15008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옥에 가는 이유: ‘행복’을 원하지 ... |1| 2021-09-30 김백봉 1,8054
150344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|6| 2021-10-14 조재형 1,80511
152442 연중 제3 주일 |5| 2022-01-22 조재형 1,8057
153260 늘 새로운 삶의 시작 -끝은 시작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22-02-19 김명준 1,8057
153270 2.20.“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... |1| 2022-02-19 송문숙 1,8052
154251 축복받는 신앙생활의 십계명 |1| 2022-04-06 김중애 1,8052
154688 ^^ |2| 2022-04-26 이경숙 1,8053
154691     Re:^^ |2| 2022-04-26 이정기 4933
154693        ^^+ 2022-04-26 박윤식 4961
154907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|1| 2022-05-06 주병순 1,8051
155846 사람이 좋아야 열매인 글도 말도 행동도 좋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2-06-22 최원석 1,8054
16294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의 사람이 누구에게도 기쁨을 빼앗길 ... |1| 2023-05-18 김백봉7 1,8055
245 창조물과 함께 드리는 '찬미받으소서' 묵주기도 | 가톨릭기후행동 |1| 2021-02-21 박경수 1,8050
2734 자기만의 색깔 드러내기(9/6) 2001-09-05 노우진 1,80414
2779 성모님께서는 지금도 괴로워하십니다(9/15) 2001-09-14 노우진 1,80410
2924 화사한 나비의 유혹 2001-10-31 이수현 1,8047
5722 지독한 잔소리(10/17) 2003-10-16 노우진 1,80422
44707 신부님인줄 몰랐습니다 - 권오준 신부님 |4| 2009-03-18 노병규 1,80417
98441 † 카나의 혼인잔치에서의 표징은 무엇인가?(2,1-11) 2015-08-03 윤태열 1,8041
104754 아름다운 삶 -세상의 소금, 세상의 빛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5| 2016-06-07 김명준 1,8048
108291 때를 아는 지혜知慧 -지금이 바로 그때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3| 2016-11-25 김명준 1,8049
108750 ♣ 12.17 토/ 인간의 족보에 이름을 올리신 하느님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6-12-16 이영숙 1,8046
111147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(#483) 이태석신부 2017-03-31 최용호 1,8042
115289 ♣ 10.9 월/ 멈추어 다가가 넘치도록 내어주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... |4| 2017-10-08 이영숙 1,8046
116198 가톨릭기본교리(10-3 출해굽과 시나이의 계약) 2017-11-15 김중애 1,8040
118739 광주대교구 발달장애인 무지개주일학교의 사순피정 |1| 2018-03-04 박선영 1,8040
120280 ■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한 것처럼 / 부활 제6주일 나해 |2| 2018-05-06 박윤식 1,8041
121590 빛의 자녀답게 산다는 거. |1| 2018-07-01 김중애 1,8041
122478 “이 믿음이 약한 자야, 왜 의심하였느냐?” |1| 2018-08-07 최원석 1,8041
122829 ★ 레베카가 베푼 관대함의 법칙 2018-08-23 장병찬 1,80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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