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395 재의 수요일, 사순절을 시작하며 2011-03-09 김효재 6883
61546 이런 약속 지켜보신 적 있으십니까 |1| 2011-05-30 노병규 6884
68753 우연과 인연 그리고 필연 2012-02-16 노병규 6885
68848 ~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~ 2012-02-21 김정현 6883
69852 걸아야 할 길과 걷지 말아야 할 길 |3| 2012-04-12 김영식 6886
70234 남도의 해안길 따라 (장흥 - 땅끝마을) |3| 2012-05-02 노병규 6888
71180 당신의 미소 속엔 힘이 있습니다 |2| 2012-06-18 노병규 6885
72455 내 시들이 왜 감자탕 집에? |1| 2012-09-03 지요하 6884
77632 잃어버리고 산 소중한것들 2013-05-27 김중애 6882
80345 ☆마당 쓸기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3-12-08 이미경 6885
83295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4-11-24 이근욱 6881
83744 중년의 고백 / 이채시인 |1| 2015-01-23 이근욱 6883
85218 수천 년 이어온 고유한 우리 문화를 지키자 |1| 2015-07-12 김영완 6880
86118 ♠ 행복 편지『감동』-〈3살 딸아이의 효심> |4| 2015-10-25 김동식 6885
89106 교부들의 금언 : 하느님 곁에 머무름에 대하여. .. . . . . . 2016-12-21 유웅열 6880
93878 때, 시기에 대한 하느님의 말슴 |1| 2018-11-02 유웅열 6880
95823 사랑해서 외로웠다 |1| 2019-08-24 김현 6881
95827     Re:사랑해서 외로웠다 |1| 2019-08-24 이경숙 1530
95894 지금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... |1| 2019-09-02 김현 6881
95995 인생 5계 |2| 2019-09-17 유웅열 6883
96676 옳바른 체제를 선택했으면 좋겠습니다 |3| 2019-12-25 유재천 6883
98211 사랑 그 아름다운 거짓말 |1| 2020-10-29 김현 6882
99337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|1| 2021-03-18 강헌모 6881
100482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1-06 장병찬 6880
101277 ★★★†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는 것은 성삼위께서 영원으로부터 ... |1| 2022-08-21 장병찬 6880
102123 본향을 향하여 ♬ ~ 29처 서울 대교구 ( 새남터 순교성지 1차/2차 ) |3| 2023-02-10 이명남 6882
2319 그거 아세요? 2001-01-03 조진수 68724
3552 읽어보시구 웃으며 스트레스를... ^^* 2001-05-22 안창환 6870
3599 이거 어때여? ^^* 2001-05-29 안창환 68718
3601     [RE:3599]좋군요....^&* 2001-05-29 이우정 1370
3607        [RE:3601]^^* 2001-05-30 안창환 990
8192 사랑은 참으로 어려운것 입니다. 2003-02-15 안창환 68717
8194     [RE:8192]^^ 2003-02-15 이우정 1023
12041 +민성기 요셉신부님의 일기 |3| 2004-11-13 이현철 68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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