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652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2013-10-04 원근식 6853
85218 수천 년 이어온 고유한 우리 문화를 지키자 |1| 2015-07-12 김영완 6850
86822 인사하는 운전기사님들 |2| 2016-01-26 강헌모 6855
92405 내면의 미소 2018-04-27 유웅열 6851
92564 [복음의 삶] ‘이 십자가가 나에게 무슨 의미인가’ 2018-05-16 이부영 6851
92806 하루는 짦은 인생 |1| 2018-06-13 김현 6853
95788 어려울 때 얻는 친구 |1| 2019-08-20 유웅열 6852
95851 용서 |2| 2019-08-27 이숙희 6851
96676 옳바른 체제를 선택했으면 좋겠습니다 |3| 2019-12-25 유재천 6853
9891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시급하고 긴요한 점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1-26 장병찬 6850
99337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|1| 2021-03-18 강헌모 6851
99414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1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6 장병찬 6850
100438 대림 3주 |1| 2021-12-18 이문섭 6851
330 [삶의 가치 3] 3분밖에 안 되는 짧은 시간 1999-05-12 김종오 68418
1468 나 그대를... 2000-07-24 최지환 6846
5915 거지와 음식점.. 2002-03-22 최은혜 68423
6400 [여우의 짧은 생각] 2002-05-21 송동옥 68419
16972 긁어도… 긁어도 끝나지 않는 고통 |3| 2005-11-10 노병규 6845
28486 ♡♥ 독 백 ♥♡ |9| 2007-06-09 지봉선 6847
42825 십자가의 길 |7| 2009-04-04 김미자 68411
42903 시간의 가치... |4| 2009-04-08 노병규 6846
44124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|1| 2009-06-10 김미자 6849
45809 "겸손의 덕" -"서비스가 한국 먹여 살릴 날 온다." 2009-08-27 조용안 6844
47028 11월의 노래 |1| 2009-11-02 조용안 6844
50149 **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** |1| 2010-03-27 조용안 6846
53555 장인 어른의 딸 사랑 |1| 2010-07-22 노병규 68418
54579 감동의 눈물 |1| 2010-08-31 노병규 6845
55752 150년만에 공개된 가톨릭 신학교 |5| 2010-10-19 김영식 6848
60357 4월의 수수꽃다리 |3| 2011-04-12 노병규 6841
61315 행복을 이끄는 부부수칙(5월21일은 둘이 하나되는 부부의날 ) |1| 2011-05-19 박명옥 68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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