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674 ■ 용서하고 받는 일은 오로지 은총으로 /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|1| 2018-08-16 박윤식 1,8040
122829 ★ 레베카가 베푼 관대함의 법칙 2018-08-23 장병찬 1,8040
123183 9.5. 때를 안다는 것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9-05 송문숙 1,8043
1232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5) 2018-09-05 김중애 1,8047
123227 9.6.깊은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." - 양주 올리베 ... |1| 2018-09-06 송문숙 1,8040
124255 예수님도 거짓말쟁이!!! |1| 2018-10-15 박윤식 1,8040
12465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이 쓰시는 말씀이 예수님이란 것) 2018-10-30 김중애 1,8041
124824 영혼의 구원 2018-11-05 김철빈 1,8040
1249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9) 2018-11-09 김중애 1,8044
125199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2018-11-16 김중애 1,8040
125719 ■ 대림은 믿음이 철드는 시기 / 대림 제1주간 화요일 |2| 2018-12-04 박윤식 1,8040
126414 막달라 마리아가 성모님과 같이 제자들 있는 데로 온다. |1| 2018-12-29 박현희 1,8040
130613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인 2019-06-25 김중애 1,8042
130722 연중 제13주일(교황주일) |5| 2019-06-30 조재형 1,8048
130900 연중 제14 주일 |7| 2019-07-07 조재형 1,80410
131099 “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!” -믿음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07-15 김명준 1,8044
132631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|12| 2019-09-20 조재형 1,80411
1337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1) 2019-11-11 김중애 1,8048
1339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1-21 김명준 1,8043
135249 시기, 질투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시나요? |1| 2020-01-11 강만연 1,8043
13652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목요일)『좋은 것 ... |2| 2020-03-04 김동식 1,8041
137099 서울 대교구의 미사 재개 결정을 보면서....... |3| 2020-03-27 강만연 1,8044
137235 찬양합니다 2020-04-01 임종옥 1,8041
1376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21 김명준 1,8042
137899 구원의 여정 -삼위일체 하느님 안에서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0-04-30 김명준 1,8047
138024 ■ 헌작 시종장의 꿈과 해몽[15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00 ... |1| 2020-05-05 박윤식 1,8042
138151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|1| 2020-05-11 최원석 1,8043
138260 서로 사랑하여라 -사랑 예찬禮讚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 2020-05-15 김명준 1,8045
138362 신의 존재와 자신의 삶과 신앙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? 2020-05-19 강만연 1,8040
138424 ★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 |1| 2020-05-22 장병찬 1,8040
166,633건 (712/5,55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