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52 가난뱅이가 왜 더 착할까? 2001-12-19 이풀잎 1,7866
3317 그분은 내게 맡기셨습니다 2002-02-28 상지종 1,78619
3420 죽음으로 얻는 자유 2002-03-20 박미라 1,7867
3511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06 배기완 1,7867
3598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23 배기완 1,7869
3613 내 상처 바라보기(4/27) 2002-04-26 노우진 1,78614
3806 뜻밖의 하느님 2002-07-01 이평화 1,7868
3846 중요한일 2002-07-15 기원순 1,7864
4206 내가 사는 목적은 무엇일까? 2002-10-31 박미라 1,78612
4801 수육{受肉}과 부활 2003-04-25 은표순 1,7862
4947 너희는 울며... 2003-05-30 권영화 1,7867
5298 복음산책 (성모승천대축일) 2003-08-15 박상대 1,7865
5429 어쩔 수 없는 사람이라니... 2003-09-05 권영화 1,7864
5453 복음산책 (연중23주간 화요일) 2003-09-09 박상대 1,78613
5555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.. 2003-09-25 노우진 1,78621
5814 향기에 대한 직감력 2003-10-27 박영희 1,78612
6758 우리 대부분은 가면을 쓰고 산다. 2004-03-29 황미숙 1,78612
6878 절제묵상-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2004-04-17 배순영 1,78614
6879     [RE:6878] 2004-04-18 이순의 8090
6882 내미는 손이 거부되거나 내쳐지면 2004-04-18 박영희 1,78612
7332 박용식 신부님-기도에 100% 응답받는 방법 |3| 2004-06-24 박은희 1,7868
7621 기도가 좋은 이유 |3| 2004-08-03 박용귀 1,78614
7708 겸손 |1| 2004-08-15 박용귀 1,7867
8328 (복음산책) 내가 겨자씨와 누룩이 되어야 ... |2| 2004-10-25 박상대 1,78613
23074 호주의 야생낙타와 남미 파타고니아(patagonia)의 과나코(guanac ... |21| 2006-12-05 배봉균 1,78614
36218 아름다운 司祭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은경축 미사에서) |4| 2008-05-14 송월순 1,7862
511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존재 이유 (미션) |9| 2009-12-03 김현아 1,78616
610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... |39| 2010-12-28 김현아 1,78625
885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승님, 저는 아니겠지요? |1| 2014-04-15 김혜진 1,78611
90556 ♡ 농부의 적은 게으름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07-23 김세영 1,78617
91690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필리 2장 14~15절』 |1| 2014-09-24 한은숙 1,78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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