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6) 2022-04-26 김중애 1,7593
2164 하느님의 종(7) |1| 2001-04-13 김건중 1,7585
3430 우리의 귀는 온전한가? 2002-03-22 이인옥 1,7589
4224 별 볼 일 없는 사람들의 행복 2002-11-05 박미라 1,7586
5576 얘들아 고맙구나 2003-09-28 노우진 1,75822
6100 더 잘 해주면 실수로 남는다 2003-12-11 박영희 1,7586
6458 복음산책 (루르드의 동정 마리아) 2004-02-11 박상대 1,75813
6619 복음산책(사순2주간 월요일) 2004-03-08 박상대 1,75813
7090 그대는 혼자가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2004-05-20 박영희 1,7588
7127 언제 어디서나 가장 간절한 기도 2004-05-27 이한기 1,7587
50582 아,주님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11-10 박명옥 1,7587
507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과 인연 |7| 2009-11-16 김현아 1,75824
107667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2016-10-24 최원석 1,7581
110274 2.22."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고~ " 파주 ... |1| 2017-02-22 송문숙 1,7581
114422 ◎순교자 성월 기도 2017-09-03 김중애 1,7580
116661 판단하지 않는 태도 2017-12-07 김중애 1,7580
117197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|2| 2017-12-30 조재형 1,7586
117511 1/11♣.사랑은 행동이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01-11 신미숙 1,7585
117946 1/31♣.“옳음을 선택하십시오. 그것이 지혜입니다.”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2018-01-31 신미숙 1,7586
11811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복 준비에 바쁜 현인들) 2018-02-07 김중애 1,7580
118688 2018년 3월 2일(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) 2018-03-02 김중애 1,7580
119782 ◀ 주님의 말씀 편지 ▶『† 2018년 4월 17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* ... |1| 2018-04-17 김동식 1,7580
12103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0주일)『 예수님과 ... |2| 2018-06-09 김동식 1,7581
12127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작은 사랑에서 큰 사랑으로 ... 2018-06-19 김중애 1,7584
121810 7.9."옷에 손을 대기만 하면 구원을 받으리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07-09 송문숙 1,7581
12182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 옷에 손 좀 댔다고 칭찬) 2018-07-09 김중애 1,7582
123666 축복받은 사람.. 2018-09-22 김중애 1,7581
124999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|1| 2018-11-10 최원석 1,7581
125804 기도해야 하는 이유.. |1| 2018-12-07 김중애 1,7581
125895 환대의 하느님 -우리 모두가 작은 이들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 2018-12-11 김명준 1,75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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