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350 목적이 이끄는 삶 : RICK WARREN 지음 2019-01-02 유웅열 6881
95822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|1| 2019-08-24 김현 6881
95823 사랑해서 외로웠다 |1| 2019-08-24 김현 6881
95827     Re:사랑해서 외로웠다 |1| 2019-08-24 이경숙 1570
100142 나의 예수님 2021-09-25 이경숙 6880
12041 +민성기 요셉신부님의 일기 |3| 2004-11-13 이현철 6875
16972 긁어도… 긁어도 끝나지 않는 고통 |3| 2005-11-10 노병규 6875
28486 ♡♥ 독 백 ♥♡ |9| 2007-06-09 지봉선 6877
28693 한 인디언은 이렇게 비교했다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07-06-22 이미경 6876
29049 ◑사랑 그리고 행복한 이유... |2| 2007-07-17 김동원 6873
42825 십자가의 길 |7| 2009-04-04 김미자 68711
65100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. - 법정스님 |3| 2011-09-27 노병규 6877
68502 2012년 2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1| 2012-02-02 김영식 6874
68765 당신 자신을 성찰하는 것 부터 시작하십시오 2012-02-16 박명옥 6871
68955 믿음의 선물 / 감곡 매괴성모 순례지 2012-02-28 김미자 68711
68958 늘 궁금해 지는 성실한 학생 |3| 2012-02-28 노병규 68713
78256 좋은 말을 하고 살면 |1| 2013-07-01 원두식 6874
80642 반갑지 않는 겨울 손님 |2| 2013-12-30 유해주 6872
83593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, 외 1편 / 이채시인 |2| 2015-01-02 이근욱 6872
85743 ♥ 사랑은 계산이 아닙니다. ♥ |1| 2015-09-12 박춘식 6871
86043 저녁 제사 때에 나는 단식을 그치고 일어나서,.....(에즈 9, 5-9) 2015-10-16 강헌모 6870
86835 우츠라는 땅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욥이었다......(욥, 1 ... |2| 2016-01-28 강헌모 6871
91517 기도는 원자폭탄보다 강하다. 2018-01-25 김철빈 6870
92376 [감동이야기] 못생긴 내남편 2018-04-25 김현 6870
93000 [삶안에] 때로는 멀리, 때로는 가까이 |2| 2018-07-06 이부영 6870
93251 강경화, “3일 리용호와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해” 2018-08-06 이바램 6870
9436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|1| 2019-01-04 김현 6871
94476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|2| 2019-01-22 김현 6872
95813 그것이 사람의 인연이라고 |2| 2019-08-23 김현 6871
98237 ★ 또 하나의 그리스도인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1-01 장병찬 6870
98247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 실재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0-11-03 장병찬 68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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