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331 꽃은 꽃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- 9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2-09-04 김명준 5079
75444 + 부르심은 자격이요, 응답은 능력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9-11 김세영 6099
75521 + 고통의 성모마리아 기념일- 우리의 어머니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 ... 2012-09-14 김세영 6029
756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" |3| 2012-09-21 김혜진 6829
757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정(enthusiasm, passi ... |3| 2012-09-23 김혜진 5639
75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09-29 이미경 4939
75861 + 만남과 나눔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9-30 김세영 6229
758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9-30 이미경 7899
759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0-06 이미경 6159
75995 +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.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0-07 김세영 4269
76009 +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0-07 김세영 6059
76133 관상과 선교는 하나다(contemplation and mission is ... |2| 2012-10-13 김명준 3439
761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10-15 이미경 7709
76196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- 10.16. 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... 2012-10-16 김명준 4389
762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0-20 이미경 5189
76311 + 부자가 되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0-22 김세영 5409
76325 영원의 현재화 - 10.22. 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2-10-22 김명준 3749
76340 + 행복하여라 깨어있는 종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0-23 김세영 7209
76401 + 나는 아니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0-26 김세영 5329
76449 생명의 길 - 10.28. 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2| 2012-10-28 김명준 3639
765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1-03 이미경 5799
76618 + 사랑에는 수고로움이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11-04 김세영 5929
766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2-11-05 이미경 8209
76667 + 신혼여행 갈래요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1-06 김세영 6399
76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1-07 이미경 8769
76742 + 성전의 의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1-09 김세영 6959
767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1-11 이미경 6069
76811 자기훈련(self-discipline)의 시스템 -힐링(healing) 시 ... 2012-11-12 김명준 5189
76830 자기인식(self-knowledge)의 겸손 - 늦가을(晩秋) 나무의 고백 ... 2012-11-13 김명준 5179
76844 + 매사에 감사합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1-14 김세영 85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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