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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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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심현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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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으로 하루를 보내지 마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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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0 |
조용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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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평도를 지키다 숨진 목숨들이여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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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4 |
김영식 |
682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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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연평도를 지키다 숨진 목숨들이여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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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5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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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故 문병욱 이병의 마지막 메시지라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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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5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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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카페란 곳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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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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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과 커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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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2 |
박명옥 |
6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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넘어진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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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30 |
노병규 |
68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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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해벚꽃 - 벚꽃들의 합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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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6 |
노병규 |
6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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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척 용소골의 야생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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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9 |
노병규 |
68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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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칠때 힘을 주는 격언들(아름다운 마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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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3 |
김영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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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탄절에 드리는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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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4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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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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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3 |
노병규 |
68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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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 통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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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29 |
원두식 |
6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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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-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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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7 |
김근식 |
6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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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표있는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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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26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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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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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7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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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십자가]십자가를 줄이고 싶은 유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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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9 |
강헌모 |
6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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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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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0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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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, 외 2편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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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04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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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매일 같은 골목을 지나도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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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29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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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, “ 이 믿음이,,,,,(마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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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21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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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제사 때에 나는 단식을 그치고 일어나서,.....(에즈 9, 5-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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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0-16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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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, 등 2편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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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07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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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핵 해결, '신의 한 수'는 여기에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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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이바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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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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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0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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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나라당, 2006년 선거부터 ‘매크로’ 여론조작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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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5 |
이바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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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이 사람의 인연이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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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3 |
김현 |
682 | 1 |
95822 |
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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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4 |
김현 |
6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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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기 전 가장 많이 한 후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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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29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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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한마디로 당신은 평가받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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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3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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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영적순례 제11시간 - 이집트 피난길에서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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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1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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