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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762 ‘황 데레사 사적 계시’관련 수원교구장 교령 집행 유보 |4| 2008-12-22 손정아 6871
203898 교황 프란치스코: 죽음의 신비와 그리스도의 증거 |1| 2014-02-07 김정숙 6873
204707 둥지에서 알 품고 있는 우리 여보 갖다줘야지..ㅇ. ㅋ~ |1| 2014-03-17 배봉균 6875
206106 오동나무 시리즈 38 - 두 달을 기다리던 장면 3 |1| 2014-05-26 배봉균 6878
208888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2015-05-15 주병순 6871
221472 12.14.월.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2020-12-14 강칠등 6870
221669 01.08.금.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(루카 5, 13) 2021-01-08 강칠등 6870
221794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21-01-20 주병순 6870
85603 납골당 설치 반대를 하는 저의 상대는 누구입니까? |12| 2005-07-24 김미경 6864
85605     요즘 다른성당을 보면 왠지 기가 죽어요 |7| 2005-07-24 서준호 2443
92451 가톨릭대 법학부 학생이 글 하나 올립니다. |14| 2005-12-18 조현웅 68613
92459     Re: 저는 가톨릭대 법학부 학부형입니다. 2005-12-18 강신숙 3419
92487        Re: 얼른 사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|3| 2005-12-18 조현웅 1838
120571 냉담을 유도했던 이 마리아는 누구인가 ? |14| 2008-05-20 장이수 6869
120607     삭제되지 않아 위로 옮김 (여기엔 내용이 없습니다) 2008-05-21 장이수 831
120596     Re:냉담을 유도했던 이 마리아는 누구인가 ? |1| 2008-05-21 안성철 1224
120588     하기야... 분파도 있어야 참된 이들이 드러날 것입니다. |1| 2008-05-20 박광용 1705
120576     장이수님 정말 특이한 사람입니다 |15| 2008-05-20 송영자 42913
120584        그 사람의 주장 아래에 어떤 개념들이 나오나 |6| 2008-05-20 장이수 1644
120575     장선생님! 댓글대신 이 글로 추천받으러 왔습니다. |14| 2008-05-20 여승구 42116
120583        미신적인 신심 = [ㄴ ㅈ 마리아]에 대한 흐름의 글이었죠. 2008-05-20 장이수 1223
120579        예수마리아/여승구님이 표현하고 있듯이 제가 그렇습니까. 2008-05-20 장이수 1832
120578        '예수마리아'에 대한 강변=>[굿뉴스 게시판] 2008-05-20 장이수 2334
120582           주교게시판에서 여승구님의 '예수마리아'에서도 강변 2008-05-20 장이수 1223
188460 어느 보좌신부님 왈 "나도 신부다!" |1| 2012-06-23 변성재 6860
188484     보좌신부님은 안 계신다. 2012-06-24 박윤식 4200
203133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4-01-06 주병순 6862
205098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|1| 2014-04-11 주병순 6863
208216 교황 요한바오로2세의 말씀 모음 2015-01-06 김승철 6862
222374 ◈ 오늘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여섯째날 ] 2021-04-07 장병찬 6860
222440 04.22.목. "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."(요한 ... 2021-04-22 강칠등 6860
223902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체포되신 예수님 / 교회인가 |1| 2021-11-17 장병찬 6860
226234 토리노 수의를 통해 실제 얼굴이 복원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. 2022-10-28 임희근 6860
227806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... |1| 2023-04-17 장병찬 6860
227807 ■† 11권-79. <수난의 시간들> 은 모든 기도 중에서 가장 고귀한 기 ... |1| 2023-04-17 장병찬 6860
49488 기가 막힌다. 젊어서 그런가 방자하다. 2003-03-09 김동원 68529
114855 한국 천주교의 진실(?)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|1| 2007-11-23 김영훈 6855
151958 "함량미달 사제"를 언급한 형제님의 주장 2010-03-25 조정제 68524
202858 O Holy Night ~~ |4| 2013-12-24 곽일수 68510
205922 교황 프란치스코: 예수님을 아는 법 2014-05-22 김정숙 6851
210256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16-02-03 주병순 6852
223608 80-90년대 신용카드 사용법 2021-10-03 김영환 6850
223838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하면 용서해 주어 ... 2021-11-08 주병순 6850
223959 사랑하는 내 아들 파코에게 |1| 2021-11-27 박윤식 68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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