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016 야곱에게 속아서 축복해 주었다는 걸 강조해야만 했던 이사악의 마음 ... 2018-11-11 이정임 1,7572
12554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 주님께서 나의 등 뒤에 ... 2018-11-28 김중애 1,7575
125601 매일 같은길을 걸어도 2018-11-30 김중애 1,7570
127054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|11| 2019-01-25 조재형 1,75711
128094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 2019-03-07 김중애 1,7571
128590 주님과 관계의 깊이 -무지에 대한 답은 끊임없는 회개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19-03-28 김명준 1,7578
133711 참 좋은 ‘주님의 집사執事’가 됩시다 -끊임없는 회개의 삶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19-11-08 김명준 1,7576
135329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2020-01-15 김중애 1,7572
136657 진짜 죽음 2020-03-10 김중애 1,7571
137779 [교황님 미사 강론]하느님의 자비 주일 거룩한 미사[2020.4.19.주일 ... 2020-04-24 정진영 1,7570
138718 마르코복음 12장 35-40절. 다윗의 주님 2020-06-05 김종업 1,7570
138841 간음한 이여 오른 눈을 뽑고 오른 손을 찍어라 (마태복음 5장 27~32) 2020-06-12 김종업 1,7570
140145 ■ 열째 재앙의 예고[31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1] |1| 2020-08-16 박윤식 1,7572
140540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20-09-04 주병순 1,7571
141351 하늘 나라 삶의 축제 -희망하라, 깨어있어라, 자유로워라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0-10-11 김명준 1,7576
141591 10.22.“이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20-10-22 송문숙 1,7572
14582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21-04-02 주병순 1,7570
149844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08) ’21.9.19. 일 2021-09-19 김명준 1,7571
150425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|7| 2021-10-18 조재형 1,75711
156494 청하여라.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|1| 2022-07-24 주병순 1,7570
1176 하느님이 내안에, 내가 하느님안에 있음을 느낄때 |2| 2008-11-30 이상우 1,7571
1180     [기능적신앙인] 2008-12-03 강재석 1,2010
3316 가장 의미있는 존재 2002-02-28 양승국 1,75621
33391 자살한 영혼 이야기 2008-02-01 김기연 1,7562
89926 "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"(필립1,21ㄱ) -주님의 기도- 이 ... |3| 2014-06-19 김명준 1,75614
106485 †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! 2016-09-04 윤태열 1,7560
116498 가톨릭기본교리11-6 전례와 성경 2017-11-29 김중애 1,7560
11760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화요일)『 제자 ... |1| 2018-01-15 김동식 1,7561
118620 바람을 바람이라 말할 의지의 자유도 있고 그저 말 할뿐이다. |1| 2018-02-27 함만식 1,7560
118809 3.7.기도."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" -파주 올리베다노 이 ... |1| 2018-03-07 송문숙 1,7560
1194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42) ‘18.4.2. 월. 2018-04-02 김명준 1,7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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