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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899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5-11-17 주병순 7153
210279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16-02-09 주병순 7154
210328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2016-02-19 주병순 7152
210552 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. 2016-04-17 주병순 7153
215858 성무일도 오,탈자들이 자주 나오는데요 2018-07-29 박현미 7150
227891 04.29.토.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."주님께는 영원한 ... 2023-04-29 강칠등 7150
25123 이회창 총재에 대한 궁금증 하나 2001-10-11 지요하 71431
26636 굿뉴스 시청하는 모든분 진짜 죄송합니다. 2001-11-21 정훈택 7141
30492 명동성당의 신자임이 부끄럽습니다. 2002-03-05 박상득 71415
32129 ♠..사람 죽이는 신문...! ♠ 2002-04-17 조갑열 71427
44580 목탁 캐롤 2002-12-03 이동재 7148
44581     [RE:44580] 2002-12-03 전지선 2241
44584     [RE:44580] 2002-12-03 홈지기 2351
44590     [RE:44580] 2002-12-03 홈지기 1611
46745 성당이란 말은... 2003-01-16 김안드레아 71413
49190 용서 2003-03-05 장준호 71415
49201     [RE:49190] 2003-03-05 전지선 1092
49214        [RE:49201]아녀 안되는데요 ^^* 2003-03-05 장준호 1121
52523 90대 노모 모시고 사는 50대 노총각 2003-05-23 한영숙 71431
54724 오신부가 얼마나 거물이길래...(오마이뉴스 기사 전재) 2003-07-14 유춘기 7145
54735     [RE:54724]국민의 권리까지 무시하는 검찰 2003-07-14 정원경 17517
105666 에이어그램 이란? |2| 2006-10-31 홍추자 7142
110023 관리자님께 중요한 건의사항...꼭 읽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. |30| 2007-04-19 박영호 71431
110382 성모님과 함께 그리스도를 닮기 - 요한 바오로 2세 |27| 2007-04-28 김신 71411
110391     박요한님 이미 답을 드렸는데 못보신듯하여 다시올립니다. |26| 2007-04-28 유재범 2663
112603 요즘교회 이렇게 가르치나? 천원은 안돼! |10| 2007-08-06 김옥례 7142
112766 '기독교'라는 개신교의 명칭을 바꿉시다. (링크) |6| 2007-08-16 이정훈 7146
112799        문경준님 묻습니다. 2007-08-18 유재범 1220
112806              문경준님 성심껏 답변해 주셔서 감사하나... |3| 2007-08-19 유재범 1422
11281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번에는 끝까지 이야기 하겠습니다. ^^ |5| 2007-08-19 유재범 1600
118237 성모님에 대한 지루하고 무의미한 논쟁 이제 그만합시다. |40| 2008-03-12 박영진 7146
118254     그래도 불쏘시개 불똥 때문에 눈 버리는 것 보다는(냉무) 2008-03-13 임봉철 541
118244     이런 상태에서 지나칠 수는 없다 [10명의 마리아구원방주] 2008-03-12 장이수 1383
118252        '마리아 숭배'에 우려 <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> |3| 2008-03-13 장이수 1072
118239     동감입니다. 동어반복은 이제 그만 |12| 2008-03-12 박창영 24910
119746 ** (제6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|1| 2008-04-24 강수열 7145
121621 은자누나 |12| 2008-06-28 권태하 71416
121630     Re:은자누나 |6| 2008-06-29 김영희 2297
124858 달빛인가, 햇빛인가... |2| 2008-09-20 이병렬 7143
126900 교회가 부자 라는 걸 예전엔 몰랐지요. |12| 2008-11-09 김형운 7141
128472 희망과 기쁨의 대림절 |20| 2008-12-14 최태성 71415
128494     Re : 희망과 기쁨의 대림절 2008-12-15 배봉균 3494
128713 신부님의 엄중한 질책을 듣고 |15| 2008-12-21 송동헌 71412
128716     이어지는 엄중한 질책성 꼬리글에 대한 답변입니다. |20| 2008-12-22 송동헌 43914
128736        Re: 그는 예수께 다가 와서 입을 맞추었다 |13| 2008-12-22 박명옥 2427
128714     I see (냉무), 추천사양 |1| 2008-12-21 임봉철 29415
128722        Re: I see |2| 2008-12-22 진선현 34410
128741           거시기 눈에는 거시기만 보인다던데? |2| 2008-12-22 임봉철 1507
128733           현실은 부끄러운 일을 부끄럽게 여기지도 않았습니다. |5| 2008-12-22 장병찬 2517
133354 가장 유치하고 질 낮으며 악의적인 답글 중의 하나라 생각합니다. |10| 2009-04-22 송동헌 71410
165247 신부님은 왜 본적을 전라도로 옮겼을까 2010-11-01 구갑회 71423
165329     Re:신부님은 왜 본적을 전라도로 옮겼을까 2010-11-02 은표순 1611
165275     Re:신부님은 왜 본적을 전라도로 옮겼을까 2010-11-02 은표순 2501
165259     추천하려고 로그인 한 김에 2010-11-01 한상기 25610
165280        Re:악법도 법이라네요... 정말 그럴까요? 2010-11-02 장홍주 2347
16528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소통을 바라며 2010-11-02 장홍주 2126
16529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입씨름이 될까 두려워하며 2010-11-02 장홍주 1313
16530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보탬이 된 생각 나눔 2010-11-02 장홍주 1381
165261        악법은 법이 아닙니다..... 2010-11-01 홍세기 22616
165287              제가 말한 내용은 그게 아닙니다. 2010-11-02 홍세기 1605
165260        수긍할수없는 말씀같습니다. 2010-11-01 장세곤 24614
165256        그럴리가요... 2010-11-01 김은자 27515
171188 EBS 지식채널e 살아남은 자의 슬픔 2011-02-10 김경선 7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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