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,12.25) |1| 2018-12-25 김중애 1,7465
126799 ■ 오직 겸손 된 순명만이 참된 권위를 / 연중 제1주간 화요일 |2| 2019-01-15 박윤식 1,7463
128570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유한한 쉼 영원한 쉼) |1| 2019-03-27 김중애 1,7463
12968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힘내십시오! 끝까지 포기하지 마십시오! 한 걸음만 ... 2019-05-14 김중애 1,7467
136660 인생 100세 시대다 2020-03-10 김중애 1,7462
138720 렉시오 디비나의 생활화 -풍요로운 영적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0-06-05 김명준 1,7468
139000 2020년 6월 20일 토요일[(백)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] 2020-06-20 김중애 1,7460
139612 열정 천사 2020-07-20 김중애 1,7462
139645 2020년 7월 22일[(백)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] 2020-07-22 김중애 1,7460
140455 ■ 십계명 수령 삼일 전[1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46] |2| 2020-08-31 박윤식 1,7462
14592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3) ‘21.4.7.수 2021-04-07 김명준 1,7462
146894 하늘의 기쁨은 하느님 안에서 누리는 自由다. (요한16,29-33) |1| 2021-05-17 김종업 1,7460
149880 21 화요일 (백) 한가위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|3| 2021-09-20 김대군 1,7461
154363 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이르는 네 가지 단계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 ... |1| 2022-04-11 장병찬 1,7460
4253 유머 예수 안에서 2002-11-12 유대영 1,7450
4401 일어나 비추어라(1/5) 2003-01-04 오상선 1,74521
5743 나의 아픔과 눈물의 한가운데 계시는 예수님 2003-10-19 박영희 1,74512
5919 복음산책 (투르의 성 마르티노) 2003-11-11 박상대 1,74513
106920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|7| 2016-09-27 조재형 1,74513
11601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0,내맡겨 드리려면(4) |3| 2017-11-08 김리다 1,7452
116600 최후의 만찬.29 2017-12-04 김중애 1,7450
116662 가톨릭기본교리12-5 성경과 과학 2017-12-07 김중애 1,7450
12196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거두어 가실 것과 남겨 두 ... 2018-07-14 김중애 1,7453
1222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7) 2018-07-27 김중애 1,7458
122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2) 2018-08-12 김중애 1,7455
123710 9.24.한가위 미사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9-24 송문숙 1,7452
12499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주님 보시기에 사랑스럽고 ... 2018-11-10 김중애 1,7455
1290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5) 2019-04-15 김중애 1,7457
130357 '저는 무익한 종입니다' 하고 말해야 한다 2019-06-12 박현희 1,7450
1368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구원은 구원의 필요를 아는 이에게 맡 ... |4| 2020-03-18 김현아 1,74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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