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06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사목자, 흠잡을 데 없는 ... 2018-11-12 김중애 1,7474
125098 2018년 11월 13일(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... 2018-11-13 김중애 1,7471
128962 [교황님 미사 강론]그리스도인들은 실패에 굴복해서는 안됩니다 [2019. ... |1| 2019-04-12 정진영 1,7473
129006 ■ 죽음 후의 부활을 깨닫는 성주간 /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다해 |2| 2019-04-14 박윤식 1,7475
129516 간절히 청한다면 2019-05-06 김중애 1,7473
129700 주님의 파스카의 삶 -어둠에서 빛으로, 아픔에서 기쁨으로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19-05-15 김명준 1,7478
136660 인생 100세 시대다 2020-03-10 김중애 1,7472
138720 렉시오 디비나의 생활화 -풍요로운 영적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0-06-05 김명준 1,7478
139645 2020년 7월 22일[(백)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] 2020-07-22 김중애 1,7470
13969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야고보 사도 축일)『무엇을 ... |2| 2020-07-24 김동식 1,7471
140521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20-09-03 주병순 1,7471
142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4) |2| 2020-11-14 김중애 1,7475
146352 주님은 말씀으로 하늘을 여셨네. 알렐루야 (요한10,11-18) 2021-04-25 김종업 1,7471
15275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월요일 묵상을 쉬기로 한 이유: “이 ... |2| 2022-02-04 김 글로리아 1,7474
2245 기도가 어려운 이유(32) 2001-05-09 김건중 1,7467
3596 하나 됨의 의미 2002-04-23 김태범 1,74612
3756 보호본능의 왕자 2002-06-07 박근호 1,74611
7163 수동적인 태도 = 적극적인 태도 ? 2004-06-01 이한기 1,7465
16037 " 우리는 사순시기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? " 2006-03-01 이영일 1,7462
105195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|7| 2016-06-30 조재형 1,74612
11601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0,내맡겨 드리려면(4) |3| 2017-11-08 김리다 1,7462
118936 3.12.기도."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고는 믿지 않을 것이다"- 파 ... |3| 2018-03-12 송문숙 1,7461
120004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|1| 2018-04-25 최원석 1,7461
12301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아홉 2018-08-30 양상윤 1,7461
12444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. 노년) 2018-10-23 김중애 1,7461
12520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1-17(헝가리의 성 ... 2018-11-16 김동식 1,7460
125840 대림 제2주일 |9| 2018-12-09 조재형 1,74611
12600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아무리 성탄이 수백번, 수 ... 2018-12-15 김중애 1,7466
126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,12.25) |1| 2018-12-25 김중애 1,7465
126799 ■ 오직 겸손 된 순명만이 참된 권위를 / 연중 제1주간 화요일 |2| 2019-01-15 박윤식 1,7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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