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5170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여기 한국에 사는 것이 저 ...
|
2018-11-15 |
김중애 |
1,786 | 6 |
125269 |
11.19.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
|
2018-11-19 |
송문숙 |
1,786 | 0 |
125428 |
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.
|
2018-11-24 |
김중애 |
1,786 | 1 |
125656 |
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
|
2018-12-02 |
김중애 |
1,786 | 1 |
125698 |
기도를 통한 섬김 안의 믿음
|
2018-12-03 |
김중애 |
1,786 | 2 |
125785 |
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
|
2018-12-06 |
주병순 |
1,786 | 0 |
125867 |
살아 계신 주님과의 만남 -무지와 영육의 병에 최고의 치유자- 이수철 프란 ...
|1|
|
2018-12-10 |
김명준 |
1,786 | 9 |
12624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은 나만큼 소중합니다
|4|
|
2018-12-24 |
김현아 |
1,786 | 3 |
126595 |
평생 순례 여정 -목표, 이정표, 도반,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
|2|
|
2019-01-06 |
김명준 |
1,786 | 7 |
12671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1)
|
2019-01-11 |
김중애 |
1,786 | 6 |
126726 |
주님과의 우정友情 -겸손과 지혜, 그리고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
|2|
|
2019-01-12 |
김명준 |
1,786 | 7 |
126792 |
안드레아 신부님복음묵상(세례의 완성은?)
|
2019-01-14 |
김중애 |
1,786 | 1 |
126824 |
★ *신심 생활을 진일보시키는 비결*
|1|
|
2019-01-16 |
장병찬 |
1,786 | 0 |
127212 |
어떤 자매님을 짝사랑했을 때 남긴 메모
|4|
|
2019-01-31 |
강만연 |
1,786 | 4 |
127954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made in God
|
2019-03-01 |
김시연 |
1,786 | 2 |
128224 |
자비의 또 다른 이름 , 배려
|
2019-03-12 |
강만연 |
1,786 | 0 |
128390 |
어떻게 살 것인가? -기도와 섬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
|4|
|
2019-03-20 |
김명준 |
1,786 | 12 |
128429 |
★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
|1|
|
2019-03-22 |
장병찬 |
1,786 | 0 |
12854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6)
|
2019-03-26 |
김중애 |
1,786 | 7 |
128699 |
4.1.구원을 부른 고통 - 반영억 라파엘신부
|1|
|
2019-04-01 |
송문숙 |
1,786 | 8 |
128994 |
예수성심의메시지/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.5
|
2019-04-13 |
김중애 |
1,786 | 1 |
129006 |
■ 죽음 후의 부활을 깨닫는 성주간 /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다해
|2|
|
2019-04-14 |
박윤식 |
1,786 | 5 |
129055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유다 이스카리옷은 떠나갔지만, 시몬 베드로는 ...
|
2019-04-16 |
김중애 |
1,786 | 3 |
129121 |
예수성심의메시지/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.10
|
2019-04-18 |
김중애 |
1,786 | 0 |
129198 |
■ 빈 무덤에 안긴 영원한 생명을 / 주님 부활 대축일
|2|
|
2019-04-21 |
박윤식 |
1,786 | 3 |
12926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24)
|
2019-04-24 |
김중애 |
1,786 | 4 |
129414 |
성체/성체성사(16. 예수님, 나는 당신을 흠숭(欽崇)하나이다!)
|
2019-05-01 |
김중애 |
1,786 | 0 |
129589 |
★ *예수님을 위해 아무 것도 못하는 저희들*
|1|
|
2019-05-10 |
장병찬 |
1,786 | 0 |
129690 |
예수님께서 게쎄마니로 간 이유.36
|
2019-05-14 |
김중애 |
1,786 | 1 |
129700 |
주님의 파스카의 삶 -어둠에서 빛으로, 아픔에서 기쁨으로- 이수철 프란치스 ...
|1|
|
2019-05-15 |
김명준 |
1,786 | 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