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528 베드로와 바오로 |1| 2018-06-29 최원석 1,8021
121793 스스로 행복한 사람. |1| 2018-07-08 김중애 1,8020
122096 2018년 7월 20일(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) 2018-07-20 김중애 1,8021
122129 연중 제16주일 제1독서(에레23,1~6) |1| 2018-07-22 김종업 1,8020
122661 시간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다. 2018-08-15 김중애 1,8020
122836 8.23.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-양주 ... |3| 2018-08-23 송문숙 1,8021
122861 8.24.와서 보시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8-24 송문숙 1,8023
122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4) 2018-08-24 김중애 1,8025
123076 김웅렬신부(세상 욕심) 2018-09-01 김중애 1,8020
123259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18-09-07 김중애 1,8021
123666 축복받은 사람.. 2018-09-22 김중애 1,8021
1236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3) 2018-09-23 김중애 1,8026
123814 ★ 삶과 죽음의 주인 |1| 2018-09-28 장병찬 1,8020
12413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7-4 모성애로 그린 어머니상) 2018-10-10 김중애 1,8021
124495 2018년 10월 25일(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... 2018-10-25 김중애 1,8020
124621 10.29.말씀기도 -"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겠느 ... 2018-10-29 송문숙 1,8021
124772 2018년 11월 3일(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 ... 2018-11-03 김중애 1,8020
1249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0) 2018-11-10 김중애 1,8023
125016 야곱에게 속아서 축복해 주었다는 걸 강조해야만 했던 이사악의 마음 ... 2018-11-11 이정임 1,8022
125095 11.13.말씀기도 -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- 이영근신부 2018-11-13 송문숙 1,8021
1252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9) 2018-11-19 김중애 1,8026
125532 ■ 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 /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1| 2018-11-28 박윤식 1,8020
125643 대림의 기쁨 -오늘이 바로 그날이다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4| 2018-12-02 김명준 1,80212
125785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18-12-06 주병순 1,8020
125790 영적 성장 -개안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2| 2018-12-07 김명준 1,8027
126736 영원한 생명의 길로의 항해.. 2019-01-12 김중애 1,8021
128032 연중 제8주간 화요일 |11| 2019-03-05 조재형 1,80211
12833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월요일)『 남을 ... |1| 2019-03-17 김동식 1,8021
128695 ★ *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* |1| 2019-04-01 장병찬 1,8020
129322 다볼산에 나타나신 예수 2019-04-26 박현희 1,8020
166,586건 (717/5,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