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813 당신의 가을이 아름다울 때 / 이채시인 2013-10-17 이근욱 4460
79812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? 2013-10-17 김현 2,4722
79811 ◆어느 결혼식 주례사 |4| 2013-10-17 원두식 2,4887
79810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|4| 2013-10-17 강태원 2,4834
79809 논현로의 오후 |1| 2013-10-16 유재천 4560
79808 오늘의 묵상 - 252 2013-10-16 김근식 3960
79807 궁금 했었든 수녀님께서 성모님 품으로 2013-10-16 류태선 6603
79806 사(思)에 숨겨진 지혜 2013-10-16 강헌모 6122
79805 예수 성심 흡숭 2013-10-16 김근식 4461
79804 가끔 외로워질 때면 / 이채시인 2013-10-16 이근욱 3630
79802 후회하는 여행 2013-10-16 유해주 5881
79801 오늘의 묵상 - 251 2013-10-16 김근식 3730
79800 ◆살아서 극락 가는 길 2013-10-16 원두식 1,0443
79799 반영 (反映) |2| 2013-10-16 강태원 5013
79798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|2| 2013-10-16 강태원 6523
79797 '도라산 평화여행'을 아십니까? 2013-10-15 지요하 5143
79796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2013-10-15 강헌모 6584
79794 비 오는 날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/이채시인 2013-10-15 이근욱 4250
79793 무당의 시영 딸인 우리 어머니 (성령, 그 위대한 힘 !!! ) |4| 2013-10-15 김두중 2,4583
79792 오랜만에 딸 생일 기억한 오늘 아침입니다 2013-10-15 류태선 5040
79791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2013-10-15 김현 1,0221
79790 본당의 날 행사, 사당 5동 성당 2013-10-15 유재천 4751
79789 ◆칭찬하는 일곱가지 비결 2013-10-15 원두식 2,5023
79788 깜깜한 새벽을 걷어내고 떠오를 때는 |1| 2013-10-15 강대식 4722
79787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의 향기 |2| 2013-10-15 강태원 6944
79786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|2| 2013-10-15 강태원 5254
79784 사 랑 2013-10-14 이경숙 4150
79783 명동 성당 뒷 이야기 - 10 2013-10-14 김근식 5041
79782 오늘도 딸한테 한수배우며 반성을 해봅니다. 2013-10-14 류태선 5093
79781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60 회 2013-10-14 김근식 2960
82,803건 (717/2,76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