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568 *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* |2| 2008-07-22 김재기 6825
37751 * 울 신랑이 아니네 (웃으면 복이 온데요) * 2008-07-30 김재기 6825
38550 편지 |1| 2008-09-09 심현주 6821
38982 고향에서 온 편지 / "봐라, 어매는 이라고 재미를 본다" |8| 2008-09-30 김미자 68213
46216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2009-09-18 조용안 6822
54112 세계의 아름다운 성당들 |2| 2010-08-10 노병규 6827
54193 마리아님들~~ 성모승천대축일 축하드려요~~~^^ |11| 2010-08-14 김미자 6826
59358 그리스도論/마리아론 29회 2011-03-08 김근식 6821
59372 재의 수요일 아침에 / 이해인 수녀님 2011-03-09 김미자 6828
60193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|1| 2011-04-06 김미자 6827
61266 말 한마디에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2011-05-17 박명옥 6823
61441 좋은 카페란 곳은.... |4| 2011-05-25 박명옥 6823
62870 영혼의 해독제 |6| 2011-07-23 김영식 6826
62883     아무것도 너를 |3| 2011-07-23 김미자 4727
63471 [이태석신부님의 톤즈소식]수단에 가신 유병국(마티아), 김혜경(레지나) 님 ... |2| 2011-08-11 노병규 6828
67058 넘어진 신부님 |4| 2011-11-30 노병규 6827
69002 미소속에 행복 |1| 2012-03-02 원근식 6827
69932 진해벚꽃 - 벚꽃들의 합창 |1| 2012-04-16 노병규 6823
72643 지칠때 힘을 주는 격언들(아름다운 마을) |1| 2012-09-13 김영식 6824
78256 좋은 말을 하고 살면 |1| 2013-07-01 원두식 6824
78692 평생 통장 2013-07-29 원두식 6822
80017 수능이 두려워 부모 앞세워 자살한 기막힌 이야기 2013-11-05 류태선 6821
80019     안타깝게도 교우였네요 |1| 2013-11-05 류태선 4090
80377 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아 미사예물은 봉헌하지 못하고... |4| 2013-12-10 강헌모 6821
80712 나의 사랑 나의 천사 |5| 2014-01-04 노병규 6827
81282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|2| 2014-02-18 김현 6822
81400 사랑하면 흉이 아니야 |4| 2014-03-01 허정이 6824
81994 ☆자비 가득한 세상 되기를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4-05-11 이미경 6820
82553 가슴이 멈춘 사랑, 외 2편 / 이채시인 2014-08-02 이근욱 6822
84549 ♣ 진정한 사랑은 삶 그 자체다 |1| 2015-04-14 김현 6822
84652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04-24 이근욱 6820
86007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|2| 2015-10-13 김현 68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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