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970 중년에도 바람은 분다 2010-08-05 박명옥 6835
54112 세계의 아름다운 성당들 |2| 2010-08-10 노병규 6837
54193 마리아님들~~ 성모승천대축일 축하드려요~~~^^ |11| 2010-08-14 김미자 6836
56114 위령기도 (연도) 1 2010-11-03 노병규 6838
56606 연평도를 지키다 숨진 목숨들이여!!! |16| 2010-11-24 김영식 68312
56629     Re:연평도를 지키다 숨진 목숨들이여!!! 2010-11-25 강칠등 2430
56620     Re:故 문병욱 이병의 마지막 메시지라네요. |3| 2010-11-25 김미자 3530
61441 좋은 카페란 곳은.... |4| 2011-05-25 박명옥 6833
62037 107세 어머니업고 다니는 '72세 아들' 감동 사연 |2| 2011-06-22 노병규 6839
62047 꽃과 커피 |2| 2011-06-22 박명옥 6831
67058 넘어진 신부님 |4| 2011-11-30 노병규 6837
69002 미소속에 행복 |1| 2012-03-02 원근식 6837
70618 5월 성모의 밤에 (성모님께...) |3| 2012-05-20 박호연 6837
71425 항상 고마운 사람 |3| 2012-07-01 노병규 6833
72648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2012-09-14 원두식 6831
73316 행복이란 무엇인가? - 법정스님 |1| 2012-10-18 노병규 6835
74083 [나의 묵주 이야기] 누군가를 위한 향기로운 기도 - Sr.이해인 |1| 2012-11-25 노병규 6839
78692 평생 통장 2013-07-29 원두식 6832
80712 나의 사랑 나의 천사 |5| 2014-01-04 노병규 6837
80825 ♡자식을 잃은 남편의 마음을 대신하여 ♡ |5| 2014-01-11 노병규 6836
81020 생명을 위한 기도 2014-01-26 강헌모 6832
81282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|2| 2014-02-18 김현 6832
81991 1만원을 잃어버렸을 때의 충격 |1| 2014-05-11 강헌모 6833
84955 중년에 당신과 사랑을 했습니다, 외 1편 / 이채시인 2015-06-12 이근욱 6830
85505 당신은 정말 괜찮은 사람입니다 / 이채시인 2015-08-13 이근욱 6831
86059 가을이 깊어지면 |1| 2015-10-18 김현 6831
86061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|1| 2015-10-18 강헌모 6834
91954 보라, 산을 빚으시고 바람을 창조하신 분 (아모 4, 13) 2018-03-20 강헌모 6830
92315 < 버스에서 초등학생의 감동적인 이야기 > 2018-04-19 이수열 6831
92522 오늘을 즐거워 하세요 더 큰 즐거움을 생각하지 마세요 |1| 2018-05-09 김현 6831
92705 남북, 14일 군사회담, 18일 체육회담 합의 2018-06-02 이바램 6830
93067 친구야 이렇게 살자구나 |2| 2018-07-15 이수열 6830
82,901건 (718/2,76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