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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605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15-03-11 주병순 6753
209214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5-07-10 주병순 6754
217168 신화와 설화 2018-12-29 이정임 6751
221536 12.21.월. 행복하십니다,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... 2020-12-21 강칠등 6750
22154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광대무변한 내 마음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22 장병찬 6750
222519 비오시는 날에 ~♬ |1| 2021-05-04 강칠등 6751
223929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21-11-22 주병순 6750
226234 토리노 수의를 통해 실제 얼굴이 복원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. 2022-10-28 임희근 6750
226914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23-01-13 주병순 6750
9831 [스스로 간 분과 원숭이xxx 빨개] 2000-04-02 정병일 67428
13436 진정한사제 2000-08-26 박난서 67432
19762 결혼이라는 환상에 대해서... 2001-04-23 김지선 6749
19777     [RE:19762]김지선님께 2001-04-24 김정순 1161
25996 2002 평화신문 신춘문예 공모 2001-11-01 백승웅 6740
30307 조안나님 글을 읽고 2002-02-27 아녜스 67413
52728 내 말을 들어 줄 사람 2003-05-28 지현정 67418
90909 아이디 사용 정지 안내 |2| 2005-11-17 굿뉴스 67435
127929 관리자는 그들을 영구제명 하시라! |4| 2008-12-03 양명석 67414
137330 가좌동성당 주일미사에 다녀왔습니다. |12| 2009-07-06 정석 67428
137334     [허락없이 퍼옴]어느 신부님의 신앙체험 |1| 2009-07-07 곽일수 33510
137476 문제점 중의 하나 |31| 2009-07-09 임덕래 67415
137503     임덕래님... |4| 2009-07-10 이윤석 20820
167897 대림시기에...갈등상을 보면서.. 2010-12-16 김승환 6743
175239 하경호님...목이 메어 불러 봅니다. 2011-05-12 김희경 6748
175243     Re:하경호님...목이 메어 불러 봅니다. 2011-05-12 하경호 40313
175291           Re:간교함이 노출되는 자가... |1| 2011-05-14 하경호 2345
175356              아주 오랫만에 공부하러 들어왔습니다. |1| 2011-05-17 서한규 1534
199925 앵무 - 렌즈가 달라지니까 사진이 달라집니다. |6| 2013-08-08 배봉균 6740
203309 추기경 서임을 축하드립니다. |3| 2014-01-13 김영호 67411
204971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14-04-02 주병순 6743
205356 ■ 죽음으로부터의 진정한 자유는? |5| 2014-04-28 박윤식 6744
206612 말씀사진 ( 2티모 4,17 ) 2014-06-29 황인선 6748
208034 <세계어버이날>을 제정하기를 제언합니다! 2014-12-07 이돈희 6740
208746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15-04-12 주병순 6742
210167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16-01-12 주병순 6743
214784 [피정]4월 살레시오 성소를 찾아서 2018-03-29 남성희 67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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