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3 하느님은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. |8| 2010-07-30 김근식 1,8024
1935 세상에 시험답안과 하느님의 시험답안에 차이점 |1| 2015-11-02 문병훈 1,8022
2005 가족사랑 2018-12-13 이순아 1,8023
2096 20 04 30 (목)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 새 생명 주시고, 귀 안 ... 2020-05-22 한영구 1,8020
3781 재물 2002-06-21 손정훈 1,8012
14617 광야에서 |8| 2006-01-01 양승국 1,80120
88176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2| 2014-03-29 조재형 1,80132
105537 좋은 몫 2016-07-17 최원석 1,8012
106234 †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2016-08-22 윤태열 1,8010
107214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2016-10-04 최원석 1,8012
109442 ♣ 1.17 화/ 영혼의 닻을 내리고 믿음과 인내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01-16 이영숙 1,8016
116752 예수님께서 게쎄마니로 간 이유.36 2017-12-11 김중애 1,8010
116994 12/22♣.당신은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2017-12-22 신미숙 1,8015
11796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내일세상 걱정하는 것이었구나.) 2018-02-01 김중애 1,8010
118604 ■ 낮은 이와 함께하는 마음을 잃는다면 / 사순 제2주간 화요일 2018-02-27 박윤식 1,8010
118793 용서 |1| 2018-03-06 최원석 1,8012
118908 사랑의 메신저가 됩시다./구자윤신부님 2018-03-11 김중애 1,8011
1196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1) ‘18.4.11. 수 2018-04-11 김명준 1,8012
119823 만나냐 영생이냐 (요한6:40-59) 2018-04-19 김종업 1,8010
119966 ■ 믿음은 받아들이는 긍정의 마음에서 / 부활 제4주간 화요일 |2| 2018-04-24 박윤식 1,8015
1207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7) |1| 2018-05-27 김중애 1,8014
121059 ■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어야 /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3| 2018-06-11 박윤식 1,8012
121404 가톨릭기본교리(46-7 예수께서 가르치신 사랑) 2018-06-24 김중애 1,8011
122129 연중 제16주일 제1독서(에레23,1~6) |1| 2018-07-22 김종업 1,8010
122146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2018-07-23 장병찬 1,8010
1221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에게 야망이 있다면 그 ... 2018-07-25 김중애 1,8012
122780 파선으로부터 지켜줌.. 2018-08-20 김중애 1,8011
122960 저주 받을 세상의 심판자들 (로마2:1~5) 2018-08-28 김종업 1,8010
123652 ★ 하느님을 두려워하라 |1| 2018-09-22 장병찬 1,8010
12423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우상과 영생 사이에서!) 2018-10-14 김중애 1,8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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