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936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, 등 2편 / 이채시인 |1| 2016-02-12 이근욱 6800
92031 2018년 주님 수난 성지주일(03/25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 2018-03-26 강헌모 6800
92370 내 삶의 남겨진 숙제들 2018-04-24 강헌모 6801
95741 올 해의 사위상 후보는 누구에게? 2019-08-15 김학선 6800
95988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|2| 2019-09-17 김현 6802
96287 걱정을 없는 삶, 지금 해야할 일만 생각하기! |1| 2019-10-24 김현 6801
98384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방어진을 구축해야 한다!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0-11-22 장병찬 6800
100217 바람 2021-10-12 이경숙 6801
706 사랑이야기...두울 1999-10-12 서미경 6797
715     사랑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.... 1999-10-15 정진혁 1200
1581 어린왕자 - 길들이기^^ 2000-08-19 명정만 67910
1842 마음의 평화 2000-10-03 이수기 67917
5649 그래도 그러는 동안........ 2002-02-10 이우정 67918
5783 "사귄지 몇 달인데 손 한번 못잡았습니다" 2002-03-05 이동열 67923
27936 상대방을 존경하는 말들 |2| 2007-05-08 유재천 6795
30259 잠시 쉼표가 주는 여유 |2| 2007-09-28 노병규 6797
30269 하룻밤만이라도 누워서... |12| 2007-09-29 박영호 6799
30569 우리 엄마 |12| 2007-10-12 유금자 6798
37546 ♣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와서 ♣ |4| 2008-07-21 김미자 6798
41376 어떤 은혜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9-01-16 노병규 67912
68064 누가 내 이웃인가? 67940번 "기도를 청합니다" 해결 되었읍니다. 2012-01-10 김시철 6791
74798 인생,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/혜민스님 |2| 2012-12-30 원두식 6793
74871 우리에게 남은 시간 - 강석진 신부 2013-01-03 노병규 6797
80017 수능이 두려워 부모 앞세워 자살한 기막힌 이야기 2013-11-05 류태선 6791
80019     안타깝게도 교우였네요 |1| 2013-11-05 류태선 4070
80377 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아 미사예물은 봉헌하지 못하고... |4| 2013-12-10 강헌모 6791
80712 나의 사랑 나의 천사 |5| 2014-01-04 노병규 6797
81353 *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|6| 2014-02-25 원두식 6796
81991 1만원을 잃어버렸을 때의 충격 |1| 2014-05-11 강헌모 6793
83484 그 시간은 / 글 정 용철 |1| 2014-12-20 원근식 6793
85943 ♠ 따뜻한 편지 ♠ -『행복한 데이트』 |4| 2015-10-05 김동식 6793
86059 가을이 깊어지면 |1| 2015-10-18 김현 67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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