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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636 이소사성당 여러분들께 2001-12-17 김태화 6735
29224 글쎄요? 제가 아는 어떤 신부님은요...... 2002-01-29 김미영 6735
29298     [RE:29224]re.29028 같은글 2002-01-30 박상근 1131
31262 나는 미사중에 크게 운적이 두번 있다 2002-03-23 박만우 67328
32945 증말로 해석좀 해주세요! 부탁드림. 2002-05-07 김지선 67324
32953     [RE:32945]★ 가르쳐주마!』 2002-05-07 최미정 31017
32954        [RE:32953]Thank you! 2002-05-07 김지선 1773
32957           [RE:32954]두분 뭐해요. 2002-05-08 글로리아박 1698
32962              [RE:32957]감사드리며... 』 2002-05-08 최미정 1646
35048 고마워요... 2002-06-14 이진숙 67318
37690 신앙책자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2002-08-25 박용진 6731
38883 정원경님) 좀 겸손하십시요. 2002-09-17 박용진 67310
38894     박용진님 그만 웃기십시요. 2002-09-17 조정제 32127
42557 안면도에서의 또 한번의 행복 체험 2002-11-03 지요하 67318
42660     [RE:42557] 2002-11-04 윤종관 1798
47137 후원금은 내는 인간들이여? 2003-01-23 김종성 67316
48378 [근조] 지옥철과 지옥폭탄 2003-02-18 이현철 67316
50139 박노해 시인의 유서 2003-03-23 이영진 67326
55858 이혼을 하기 전에 읽어야 할 이야기 2003-08-13 이현철 6739
81005 [한국가톨릭문화원]가톨릭 극단'앗숨'이 '사랑 그리고 부활' 연극을 합니다 ... 2005-03-31 손효정 6730
89936 강경포구 갈대밭에서 젓갈 냄새에 취하다 |15| 2005-10-26 지요하 67312
99698 ** 노랑머리 신부님. |4| 2006-05-21 이정원 6734
122596 진실로 가톨릭다운 가톨릭신자가 됩시다. 편협하지 마십시다...그건 우리들의 ... |10| 2008-08-02 이태화 6735
122601     동감하며, 저도 몇 줄 씁니다 |5| 2008-08-02 장준영 2746
122617        지워진 댓글을 살리면서... 관련된 문제 글도 붙입니다 |4| 2008-08-03 박광용 2132
122624           =====아래 김....님의 계속되는 어리석은 행위들은===== 2008-08-03 박광용 1423
122623           ↑↑↑3.박선생은 로맨스이고 2008-08-03 김병곤 1546
122612        ↓↓↓1.밀어내기↓↓↓ |2| 2008-08-03 김병곤 1443
122606        ... 2008-08-03 박광용 2105
122614           ↑↑↑2.그물이 빵구 났네ㅠ.ㅠ↑↑↑ 2008-08-03 김병곤 1663
130730 정의구현 사제님과 수녀님께서만 읽어주세요 |9| 2009-02-08 권광수 6738
130741     Re:권광수(kungangsu)님만 읽어주세요. |4| 2009-02-08 김병곤 31514
130732     우리에게 오신 주님을 욕하는 기도는 누구에게 향한 것인가요? |3| 2009-02-08 유재범 37218
130775        Re: 주님을 욕하는 기도 ? 그런 기도도 있습니까? |3| 2009-02-09 권광수 1293
130785           권광수님의 기도가 바로 그러한 기도입니다. ^^ |2| 2009-02-09 유재범 1867
134580 안보는 것인지 못보는 것인지에 대하여 |8| 2009-05-17 조정제 6739
134593     Re:공의회 문헌 해설서 <마리아의 호칭(62조)> |2| 2009-05-18 이성훈 22111
134596       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 대목입니다, 신부님. |24| 2009-05-18 송동헌 3683
134597           유구무언입니다. 2009-05-18 송동헌 2072
134598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유구무언입니다....당연한 처사입니다. |2| 2009-05-18 조정제 2129
134591     이성훈신부님의 너그러우심에 대하여~~ 2009-05-18 송동헌 2092
134584     RE: 안보는 것인지 못보는 것인지에 대하여 |3| 2009-05-18 송동헌 1613
134586        마리아가 중개자라는 명칭을 부여받게된 과정과 의미(인용) 2009-05-18 조정제 12111
134589           마리아가 중개자라는 명칭을 부여받게된 과정과 의미 2009-05-18 송동헌 1103
13459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더티 플레이!! |6| 2009-05-18 조정제 25811
138488 담양(潭陽).....나는 도둑이었소이다 |19| 2009-08-05 권태하 67321
141697 ‘거두절미(去頭截尾)’한 글은 읽지 맙시다. |2| 2009-10-21 양명석 67313
141806        Re:거두절미(去頭截尾)의 올바른 이해 |1| 2009-10-24 홍석현 920
203309 추기경 서임을 축하드립니다. |3| 2014-01-13 김영호 67311
203371 말씀하십시오.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|2| 2014-01-15 김영훈 6738
204971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14-04-02 주병순 6733
209214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5-07-10 주병순 6734
221568 12.25.금.주님 성탄 대축일. 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.(루 ... 2020-12-25 강칠등 6730
222519 비오시는 날에 ~♬ |1| 2021-05-04 강칠등 6731
223759 [양주순교성지]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2021-10-27 김동진스테파노 6730
223929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21-11-22 주병순 6730
227178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50. 영혼도 성체가 될 수 있는 방법 [천상 ... |1| 2023-02-08 장병찬 6730
227465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07. 인간 편의 끊임없는 간청이 있어야 한 ... |1| 2023-03-10 장병찬 67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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