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282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|2| 2014-02-18 김현 6812
81991 1만원을 잃어버렸을 때의 충격 |1| 2014-05-11 강헌모 6813
82585 전에는 교복입은 학생들만 보면 눈물이 지금은 군복을 입은 군인들만 보면 |1| 2014-08-08 류태선 6813
84357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? |6| 2015-03-29 강태원 6814
84988 국회법 2015-06-16 김근식 6814
91795 "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" |1| 2018-03-04 이부영 6810
92376 [감동이야기] 못생긴 내남편 2018-04-25 김현 6810
92380 내 판단의 옳은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|3| 2018-04-25 김현 6812
95837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 |2| 2019-08-26 김현 6810
96287 걱정을 없는 삶, 지금 해야할 일만 생각하기! |1| 2019-10-24 김현 6811
98247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 실재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0-11-03 장병찬 6810
98467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2-04 장병찬 6810
99498 ◈ 오늘 4월 4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셋째날 ] 2021-04-04 장병찬 6810
101444 귀중한 생명체 |2| 2022-10-06 유재천 6813
102312 ★★★★★† 113. 하느님의 뜻에 대한 각 진리는 성삼위 하느님의 생명을 ... |1| 2023-03-15 장병찬 6810
2162 아들의 눈물 2000-12-08 조진수 68024
2171     [RE:2162] 2000-12-09 김희영 1530
2805 긍정적인 삶 2001-02-16 조진수 68016
5783 "사귄지 몇 달인데 손 한번 못잡았습니다" 2002-03-05 이동열 68023
26037 * 깊어가는 주말밤의 <행복데이트> |11| 2007-01-20 김성보 68014
28118 ♣ 화낼 때는 이를 다 드러내면서....♣ |4| 2007-05-19 홍선애 6807
28439 * 코끼리와 개미가 사랑 했대요 |8| 2007-06-06 김성보 6808
28630 고해성사와 물구나무 |5| 2007-06-18 이정현 6804
28893 물의 속성/삶의 지혜 |1| 2007-07-04 원근식 6805
28993 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요. 한 뿌리 |1| 2007-07-12 원근식 6802
30269 하룻밤만이라도 누워서... |12| 2007-09-29 박영호 6809
33121 *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* |5| 2008-01-22 노병규 6804
37546 ♣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와서 ♣ |4| 2008-07-21 김미자 6808
39589 중년에 맞는 가을 |2| 2008-10-28 박명옥 6806
40437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! 2008-12-05 노병규 68012
40613 ‘반성문’ 써야하는 신부 - 이원무 신부님 2008-12-13 노병규 68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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