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758 * 사랑하는 이여,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|6| 2006-11-21 김성보 6779
26037 * 깊어가는 주말밤의 <행복데이트> |11| 2007-01-20 김성보 67714
26820 웃으며 사는 삶. |5| 2007-03-03 박상일 6774
26980 * 지금 많이 힘들다면 그것은 ... |6| 2007-03-10 김성보 6778
36039 ♧ 당신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♧ |5| 2008-05-10 김미자 67711
45857 너무 괴로워서 자살하겠다고 어떤 사람이 찾아왔길래 2009-08-29 조용안 6771
46244 버려야 할 다섯 가지 마음(心) 2009-09-19 원근식 6774
47051 억울함도 인정하는 삶을 살겠나이다 |1| 2009-11-03 조용안 6775
47448 다시 대림절이 2009-11-25 조용안 6774
48631 나의 마음 |1| 2010-01-25 노병규 6778
51243 아름다운 성모의 밤 |2| 2010-05-01 김미자 6778
54695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|3| 2010-09-06 노병규 6775
58928 묵 상/ 이태석 신부 작사, 작곡---수원 가톨릭대학교 갓등 중창단 2011-02-20 유타한인성당 6772
59200 그리스도論 /마리아론 28 회 2011-03-02 김근식 6773
61856 쑥 캐던 날 |2| 2011-06-13 노병규 6773
62208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|5| 2011-06-30 김미자 6777
62862 용서의 계절 / 제주 연동성당 |3| 2011-07-23 김미자 6777
68064 누가 내 이웃인가? 67940번 "기도를 청합니다" 해결 되었읍니다. 2012-01-10 김시철 6771
70608 어렵고 힘들 때 |1| 2012-05-20 노병규 6778
71560 아버지라는 이름 |1| 2012-07-09 원두식 6776
74871 우리에게 남은 시간 - 강석진 신부 2013-01-03 노병규 6777
78153 단 한 번뿐인 인생 2013-06-25 김영식 6772
80712 나의 사랑 나의 천사 |5| 2014-01-04 노병규 6777
81838 고운 사람으로... |4| 2014-04-21 강헌모 6771
82038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|1| 2014-05-18 강헌모 6774
82116 중년의 가슴에 6월이 오면 / 이채시인 |2| 2014-05-28 이근욱 6771
82585 전에는 교복입은 학생들만 보면 눈물이 지금은 군복을 입은 군인들만 보면 |1| 2014-08-08 류태선 6773
83869 봄 봄 봄 |2| 2015-02-09 신영학 6773
84652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04-24 이근욱 6770
85928 노인 쉼터에서 2015-10-03 김영완 67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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